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71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  2006-01-04 장병찬 7142 0
14670 [고해성사2] 지옥에 떨어지는 큰 원인인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  2006-01-04 장병찬 1,0703 0
14669 저는 요즘 배짱이 두둑해져 갑니다 |9|  2006-01-04 조경희 9403 0
14668 [1분명상] '완전한 기쁨이란?'   2006-01-04 노병규 7996 0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  2006-01-04 김성준 7341 0
14665 예수님의 초대   2006-01-04 노병규 9756 0
14664 하느님의 어린양   2006-01-04 김선진 1,8042 0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  2006-01-04 양다성 7481 0
14662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 |4|  2006-01-03 양승국 2,30218 0
14661 가까이에...   2006-01-03 김광일 6871 0
1466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네 번째)   2006-01-03 장기항 9580 0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6-01-03 양다성 9031 0
14657 자녀로 삼으신 님의 마음   2006-01-03 박규미 1,1052 0
14656 보라! |2|  2006-01-03 이인옥 8163 0
14654 2. 평온함에 대하여 |4|  2006-01-03 이인옥 9504 0
14653 "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조각해 가는 과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6-01-03 김명준 8823 0
14652 신년에 올리는 기도   2006-01-03 노병규 8865 0
1465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3.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충고의 전보 |1|  2006-01-03 박종진 7023 0
14650 하느님의 어린양/ 유광수신부 복음묵상   2006-01-03 정복순 9573 0
14649 희망의 등불 |4|  2006-01-03 김창선 7624 0
14648 성령의 힘   2006-01-03 김선진 8091 0
14647 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   2006-01-03 김은미 8232 0
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   2006-01-03 노병규 9266 0
14645 (435)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|5|  2006-01-03 이순의 9347 0
14644 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|7|  2006-01-03 조영숙 7586 0
14642 새해 새사람 |3|  2006-01-03 김성준 7073 0
1464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3 주병순 7071 0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  2006-01-03 양다성 8211 0
14639 제대로 된 이정표 |2|  2006-01-02 양승국 1,19513 0
14638 사랑합니다.   2006-01-02 김광일 7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