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06 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 |2|  2005-12-19 노병규 9445 0
14305 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   2005-12-19 곽두하 7651 0
14302 세례자 요한   2005-12-19 김선진 7665 0
143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2-19 박종진 7252 0
14300 ▶말씀지기>12월 19일 저의 불신마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  2005-12-19 김은미 6674 0
14299 그냥 모든 것을 맡기고 나니 |5|  2005-12-19 양승국 1,05113 0
14298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이 세상에서! |6|  2005-12-19 황미숙 8356 0
14297 19일-하느님의 선물/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(둘째날) |10|  2005-12-19 조영숙 8268 0
14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9 노병규 8518 0
14295 내눈과 주님의 눈에는 가장 값진 보물 |6|  2005-12-19 조경희 6994 0
14294 가정 동산 |2|  2005-12-19 김성준 7163 0
14293 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 ... |2|  2005-12-19 주병순 6973 0
14292 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05-12-19 양다성 7014 0
14291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! |3|  2005-12-18 노병규 8167 0
14290 성급함   2005-12-18 김광일 7682 0
14287 비타민 |2|  2005-12-18 홍영임 8350 0
1428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3|  2005-12-18 양다성 6422 0
14285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  2005-12-18 장병찬 8990 0
14284 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   2005-12-18 장병찬 9354 0
14283 판공을 앞두고 삶을 되돌아보며....   2005-12-18 노병규 8788 0
14282 주님의 종입니다   2005-12-18 정복순 7251 0
14281 삭제된 게시물입니다.   2005-12-18 심민선 85011 0
14312 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   2005-12-19 김동순 4204 0
14277 세 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구원의 역사 탄생   2005-12-18 김선진 6411 0
14276 탄생의 기쁨   2005-12-18 박규미 7421 0
14275 "저는 주님의 종입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18 김명준 1,1713 0
14274 마에스터 에카르트의 가르침에서...... |1|  2005-12-18 양형식 9372 0
14272 ♧ 보라 젊은 여인이   2005-12-18 박종진 7281 0
14271 ▶말씀지기>12월 18일 하느님의 가장 큰 소원이란 ...   2005-12-18 김은미 5402 0
14270 성탄의 의미 |1|  2005-12-18 노병규 6824 0
14268 12월18일 야곱의 우물-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(첫째 날) |8|  2005-12-18 조영숙 94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