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36 [고해성사1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  2006-01-02 장병찬 7412 0
14635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|2|  2006-01-02 장병찬 6702 0
14634 ♣ 임마누엘의 어머니 ♣   2006-01-02 노병규 7414 0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06-01-02 양다성 8001 0
14632 헬로,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1|  2006-01-02 이범기 8565 0
14631 "고요한 호수가 되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02 김명준 8525 0
14630 겸손한 한해!   2006-01-02 임성호 6651 0
14629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  2006-01-02 정복순 8852 0
146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 |3|  2006-01-02 박종진 8763 0
14627 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   2006-01-02 김은미 7642 0
14626 1월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(3일) |7|  2006-01-02 조영숙 8254 0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  2006-01-02 김선진 7371 0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  2006-01-02 노병규 7749 0
14623 [아침편지]일곱 가지 행복서비스   2006-01-02 노병규 8003 0
14622 1. 죄에 대하여 |4|  2006-01-02 이인옥 7915 0
1462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2 주병순 7410 0
14620 소리꾼 |4|  2006-01-02 이인옥 6885 0
14619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.   2006-01-02 양다성 7090 0
14617 광야에서 |8|  2006-01-01 양승국 1,57120 0
14615 새해의 작은 기도 -글- 정호승 프란치스코 /시인   2006-01-01 원근식 8882 0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  2006-01-01 장병찬 9033 0
14613 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   2006-01-01 김명준 7121 0
1461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06-01-01 양다성 7071 0
14611 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3|  2006-01-01 김명준 6994 0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  2006-01-01 정복순 8001 0
14609 새해의 빛나는 이 아침에 |19|  2006-01-01 양승국 1,48016 0
14608 에큐메니컬 마리아론 |10|  2006-01-01 이인옥 8668 0
14607 하느님께 찬미 |1|  2006-01-01 김선진 7153 0
14606 새해인사 !!! |2|  2006-01-01 노병규 9273 0
14605 성령의 정배, 집   2006-01-01 노병규 7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