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465 [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|1|  2023-10-14 박영희 3233 0
166720 예수님의 학력을 비유한사람이 대통령이되다. |2|  2023-10-24 김중애 3233 0
1687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08) |1|  2024-01-08 김중애 3235 0
17008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4|  2024-02-25 조재형 3238 0
171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1) |2|  2024-04-01 김중애 3239 0
32961 이상한 판관들-판관기56 |3|  2008-01-14 이광호 3225 0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  2010-06-01 김평일 3224 0
58800 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   2010-09-25 김중애 3221 0
58816 "바르고 착한 마음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222 0
59119 RE: 59066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|1|  2010-10-10 소순태 3221 0
59338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*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[ 연 ... |1|  2010-10-19 김양귀 3221 0
60288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0-11-27 주병순 3225 0
60952 "메리 크리스마스(Merry Christmas)" - 12.25, 이수 ... |1|  2010-12-25 김명준 3223 0
60957 진정한 평화가 있는 곳,   2010-12-25 김중애 3223 0
61060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   2010-12-29 주병순 3222 0
61294 "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" - 1. 8. 이수철 프 ...   2011-01-09 김명준 3226 0
63394 청빈   2011-04-03 이규섭 3221 0
64383 부활제3주간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이레네오 주교의 ‘이단자를 거슬 ...   2011-05-12 방진선 3221 0
64424 5월 13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3 방진선 3221 0
64488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6 김중애 3221 0
64712 5월 25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5 방진선 3221 0
65137 6월 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6,46   2011-06-10 방진선 3221 0
65201 6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9 |1|  2011-06-13 방진선 3221 0
65364 "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오시는 하느님"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6-19 김명준 3225 0
65547 나를 따라라.   2011-06-27 주병순 3223 0
656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9   2011-06-28 김용현 3222 0
65731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  2011-07-04 주병순 3222 0
6579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7   2011-07-06 김용현 3222 0
66796 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 |1|  2011-08-16 박명옥 3221 0
66985 8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33 |1|  2011-08-25 방진선 3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