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604 |
[아침편지]비우는 만큼 채워지고
|
2006-01-01 |
노병규 |
834 | 3 |
0 |
14603 |
1월1일-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/봉헌 준비(2일)
|14|
|
2006-01-01 |
조영숙 |
772 | 8 |
0 |
14602 |
(434) 개
|8|
|
2006-01-01 |
이순의 |
763 | 6 |
0 |
14601 |
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
|2|
|
2006-01-01 |
송규철 |
634 | 3 |
0 |
14600 |
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
|
2006-01-01 |
주병순 |
679 | 1 |
0 |
14598 |
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
|
2006-01-01 |
김은미 |
716 | 2 |
0 |
14597 |
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 ...
|
2006-01-01 |
양다성 |
730 | 1 |
0 |
14596 |
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
|1|
|
2005-12-31 |
이계상 |
695 | 3 |
0 |
14594 |
(펌) 겨울밤
|
2005-12-31 |
곽두하 |
911 | 0 |
0 |
14593 |
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
|
2005-12-31 |
장병찬 |
1,282 | 1 |
0 |
14592 |
(433)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. 내일은
|2|
|
2005-12-31 |
이순의 |
959 | 3 |
0 |
14591 |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
|2|
|
2005-12-31 |
양다성 |
638 | 1 |
0 |
14590 |
새로 나려고
|2|
|
2005-12-31 |
이재복 |
609 | 0 |
0 |
14589 |
익명성을 벗어나...
|7|
|
2005-12-31 |
이인옥 |
868 | 9 |
0 |
14588 |
"빛과 생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
|2|
|
2005-12-31 |
김명준 |
713 | 6 |
0 |
14586 |
▶말씀지기>12월 31일 새로운 시작, 새로운 생명이 필요합니다.
|
2005-12-31 |
김은미 |
703 | 2 |
0 |
14585 |
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1. 기도하는 외과 의사
|3|
|
2005-12-31 |
박종진 |
813 | 5 |
0 |
14583 |
{말씀}
|
2005-12-31 |
정복순 |
752 | 3 |
0 |
14582 |
가는해오는해 -그대에게 드리는 글 -
|
2005-12-31 |
원근식 |
1,000 | 0 |
0 |
14580 |
행복하게 사는 3 조건!
|
2005-12-31 |
최태광 |
898 | 1 |
0 |
14579 |
새 하늘
|1|
|
2005-12-31 |
이재복 |
1,085 | 0 |
0 |
14578 |
12월 31일-새로운 시작/봉헌을 위한 33일(1일)
|11|
|
2005-12-31 |
조영숙 |
887 | 8 |
0 |
14577 |
함께 부대끼며 살아가기 위해서
|1|
|
2005-12-31 |
노병규 |
800 | 5 |
0 |
14576 |
[아침편지]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
|
2005-12-31 |
노병규 |
674 | 4 |
0 |
14575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12-31 |
노병규 |
927 | 5 |
0 |
14574 |
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
|
2005-12-31 |
주병순 |
823 | 1 |
0 |
14573 |
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...
|
2005-12-31 |
양다성 |
718 | 1 |
0 |
14572 |
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
|
2005-12-31 |
김광일 |
775 | 1 |
0 |
14571 |
한 처음
|6|
|
2005-12-31 |
이인옥 |
670 | 4 |
0 |
14570 |
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
|6|
|
2005-12-30 |
양승국 |
1,127 | 14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