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247 [생명의 말씀] 공동체 생활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9-04 권영화 3222 0
6756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9   2011-09-18 김용현 3221 0
67653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  2011-09-22 주병순 3221 0
6787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2   2011-10-02 김용현 3220 0
68438 나 됨이 행복하여라   2011-10-27 이근욱 3221 0
6856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1-11-01 주병순 3221 0
68856 1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4 방진선 3221 0
69016 [생명의 말씀] 양과 염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11-20 권영화 3221 0
69065 하느님처럼 되다   2011-11-22 김열우 3222 0
69108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11-11-24 주병순 3221 0
69148 괴물(怪物)이냐 인간(人間)이냐?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11-25 김명준 3224 0
69173 연중 제34주간 - 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6 박명옥 3222 0
70441 미약한 존재지만 사랑과 희생으로. . .   2012-01-14 유웅열 3221 0
70511 새 희망은 있다.   2012-01-17 김문환 3221 0
70806 복종 [바람과 호수]   2012-01-27 장이수 3220 0
71323 창조와 구원 - 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2-02-19 김명준 3226 0
71430 그리스도의 사도(1코린토4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2-24 장기순 3224 0
71457 인간의 해방자 [그리스도적인 인간] |1|  2012-02-25 장이수 3220 0
71715 내가 원래 정말 별 것 아닌 존재였다면...   2012-03-08 임장춘 3220 0
7441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2-07-17 주병순 3224 0
74601 ♡ 행동하는 사랑 ♡   2012-07-27 이부영 3224 0
74755 하느님께서 공동 구속자가 있다고 하던데 정말이냐 |1|  2012-08-05 장이수 3221 0
76463 ♡ 죄악이 이 세상에 왜 있게 되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0-29 이부영 3222 0
76689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21   2012-11-07 방진선 3221 0
77337 두 눈먼 이 드디어 희망을 찾다. |2|  2012-12-07 김영범 3223 0
77469 사도행전의 말씀들   2012-12-13 박종구 3220 0
7835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3-01-21 주병순 3221 0
78542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13-01-30 조재형 3224 0
79491 ♡ 자연스러움 ♡   2013-03-09 이부영 3221 0
79977 파티마 예언   2013-03-27 임종옥 3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