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30 등불은 활활 타오르는데... |2|  2005-12-16 이인옥 9454 0
14229 우리 다 함께   2005-12-16 박규미 7232 0
14228 왕따가 되더라도..{펌글]   2005-12-16 노병규 9028 0
14226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 |4|  2005-12-16 양다성 7032 0
14225 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 |2|  2005-12-16 조영숙 7675 0
14224 하느님의 외 아들 예수 그리스도 |2|  2005-12-16 김선진 6863 0
14223 12월의 촛불 기도 |1|  2005-12-16 노병규 8585 0
14222 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증언!   2005-12-16 임성호 8082 0
14221 ▶말씀지기>12월 16일 거룩함은 일생의 여정이라는 사실을..   2005-12-16 김은미 7963 0
1421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6 박종진 7954 0
14218 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 |4|  2005-12-16 양승국 92910 0
14217 어느 소방관의 기도 |2|  2005-12-16 노병규 8869 0
142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16 노병규 9015 0
14215 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 |16|  2005-12-16 조경희 9259 0
14214 하늘과 지구 |6|  2005-12-16 김성준 6873 0
14213 (펌) 슬픈 웃음 -원시신경외배엽성 휘귀종양 김현영 투병시   2005-12-16 곽두하 8730 0
14212 * 하느님, 민족들이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. 민족들 모두 하느님을 ...   2005-12-16 주병순 7750 0
14211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   2005-12-16 양다성 7521 0
14209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.   2005-12-15 김광일 6271 0
14208 사랑을 담은 충고   2005-12-15 장병찬 7332 0
14207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  2005-12-15 장병찬 7111 0
14206 "하느님과의 우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5-12-15 김명준 8513 0
14204 저 별은 나의 별-여성의 몸(2)   2005-12-15 홍기옥 7512 0
14203 (펌) 낮춤의 아름다움   2005-12-15 곽두하 7990 0
14202 오시는 주님 |3|  2005-12-15 김창선 8114 0
14201 님의 사랑과 자비를 넘어서 |1|  2005-12-15 박규미 7802 0
14200 부끄러운 고백   2005-12-15 노병규 9485 0
14199 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   2005-12-15 임성호 7771 0
14198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|2|  2005-12-15 양다성 6772 0
14197 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   2005-12-15 정복순 79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