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  2005-12-30 이순의 7684 0
14568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  2005-12-30 장병찬 7002 0
14567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 |1|  2005-12-30 유낙양 6386 0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  2005-12-30 양다성 6271 0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  2005-12-30 곽두하 8140 0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  2005-12-30 김은미 8013 0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  2005-12-30 주병순 6701 0
14562 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   2005-12-30 노병규 9834 0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  2005-12-30 양다성 8331 0
14560 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  2005-12-30 노병규 8475 0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30 김명준 9074 0
1455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|1|  2005-12-30 박종진 6673 0
14557 존재의 근원이신 분   2005-12-30 정복순 7082 0
145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 |1|  2005-12-30 노병규 7464 0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  2005-12-30 조영숙 8759 0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30 노병규 8397 0
14553 한해를 마무리하며 |4|  2005-12-30 김성준 9523 0
14552 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 |4|  2005-12-30 이인옥 7734 0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  2005-12-29 곽두하 8281 0
14548 식구(食口)   2005-12-29 김광일 7452 0
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  2005-12-29 장병찬 7081 0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  2005-12-29 장병찬 8773 0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  2005-12-29 이현철 7932 0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2|  2005-12-29 김명준 8876 0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  2005-12-29 이인옥 8174 0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  2005-12-29 양다성 7391 0
14541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세 번째)   2005-12-29 장기항 7821 0
14540 ▶말씀지기>12월 29일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십시오.   2005-12-29 김은미 7413 0
14539 끝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|4|  2005-12-29 양승국 1,20319 0
14538 하나 됨의 기쁨과 고통 |1|  2005-12-29 노병규 68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