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96 딸의 선택   2005-12-15 노병규 8175 0
14195 12월15일-그리운 내 얼굴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일곱째 날) |8|  2005-12-15 조영숙 8547 0
1419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5 박종진 6422 0
14190 ▶말씀지기>12월 15일 저를 용감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   2005-12-15 김은미 6642 0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  2005-12-15 황미숙 1,2649 0
14188 [묵상] 지저분한 이야기 |8|  2005-12-15 유낙양 8868 0
14187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|15|  2005-12-15 조경희 1,0607 0
141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  2005-12-15 노병규 9187 0
14185 상실 그리고 회복 |4|  2005-12-15 김성준 7963 0
14183 공짜를 싫어 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 |1|  2005-12-15 김선진 7643 0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  2005-12-15 이인옥 94010 0
14181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  2005-12-15 주병순 7111 0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  2005-12-15 양다성 8061 0
14179 부러울 수 있게...   2005-12-15 김광일 8461 0
14178 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|4|  2005-12-14 양승국 1,00012 0
14177 앞이 막혀 답답할 때 |4|  2005-12-14 장병찬 1,0072 0
14176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  2005-12-14 장병찬 9140 0
14175 "하느님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14 김명준 7702 0
14174 부족함이 주는 의미   2005-12-14 노병규 1,0535 0
14173 어두운 밤 -십자가의 성요한-   2005-12-14 박규미 1,2670 0
14172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|2|  2005-12-14 양다성 9921 0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  2005-12-14 조영숙 1,20010 0
1417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 |3|  2005-12-14 임성호 8281 0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  2005-12-14 노병규 9274 0
14168 따뜻한 했살 |4|  2005-12-14 김성준 7723 0
1416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4 박종진 7672 0
14165 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 |1|  2005-12-14 곽두하 7663 0
14164 애정의 기다림   2005-12-14 정복순 7992 0
14163 부각과 쇠락 |5|  2005-12-14 양승국 9928 0
14162 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 |4|  2005-12-14 김인기 8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