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37 29일 야곱이-제 아들은 제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/봉헌 준비 |3|  2005-12-29 조영숙 7696 0
14536 이것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!   2005-12-29 임성호 7112 0
1453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9. 이 세상에 개미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? |2|  2005-12-29 박종진 7874 0
14534 주님을 갈망하는 곳   2005-12-29 정복순 7322 0
14533 기도가 어려운 이유! |12|  2005-12-29 황미숙 1,01511 0
14532 [아침편지]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1|  2005-12-29 노병규 8666 0
14531 새해 아침에 |4|  2005-12-29 김창선 6304 0
1453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9 노병규 8985 0
14529 나눠 주소서. |1|  2005-12-29 김성준 7504 0
14528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  2005-12-29 주병순 6012 0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  2005-12-29 양다성 8162 0
14526 저는 당신의 거울이에요.   2005-12-28 김광일 8774 0
14525 ▶말씀지기>12월 28일 어린아이들은 하느님 은총의 힘을 드러내는   2005-12-28 김은미 7293 0
14524 * 대성당의 살인 * |2|  2005-12-28 이현철 8498 0
14523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  2005-12-28 장병찬 6893 0
14522 아름다운사람   2005-12-28 장병찬 7721 0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8 김명준 5983 0
14520 베드레헴의 대학살   2005-12-28 정복순 8301 0
14519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   2005-12-28 노병규 6916 0
14518 평화   2005-12-28 이명숙 6693 0
14517 (431) 아~~! 까먹을 걸 까먹어야쥐~! |1|  2005-12-28 이순의 8368 0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  2005-12-28 양다성 7521 0
14514 남을 위한 삶!   2005-12-28 임성호 8131 0
14513 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  2005-12-28 노병규 7724 0
14512 숨겨진 사람들 |6|  2005-12-28 황미숙 8417 0
14511 희생 제물   2005-12-28 정복순 7802 0
1451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무술 |1|  2005-12-28 박종진 7065 0
14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8 노병규 8165 0
14508 12월28일-천국의 아이들?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6|  2005-12-28 조영숙 9046 0
14507 세월 강 |4|  2005-12-28 김성준 5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