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879 부활 제5 주일 |4|  2024-04-27 조재형 3223 0
2608 21 10 06 수 평화방송 미사 저의 엉덩이 살이 빠져 뾰족한 끝 뼈 ...   2022-10-24 한영구 3220 0
2635 21 11 04 목 평화방송 미사 빈뇨를 유발하는 죄의 상처가 있는 대 ...   2022-12-04 한영구 3220 0
2725 22 01 31 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위쪽 가운데에 머물러 침 ...   2023-04-06 한영구 3220 0
55868 사진묵상 - 그렇다고 행복을 놓겠는가?   2010-05-20 이순의 3211 0
55886 ♥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...   2010-05-21 김중애 3211 0
5763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|1|  2010-07-29 주병순 3212 0
57669 ♡ 발견 ♡   2010-07-31 이부영 3213 0
57835 <길 잃은 양은 누구?>(마태 18,6-14)   2010-08-06 박광호 3212 0
58139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  2010-08-21 주병순 3212 0
58578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  2010-09-13 김중애 3211 0
59193 Re: 59119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|1|  2010-10-13 소순태 3211 0
59417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평화를 얻는다.   2010-10-22 한성호 3211 0
5944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  2010-10-23 주병순 3212 0
59492 세상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만들자.   2010-10-25 한성호 3211 0
59610 10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.7-11 묵상/ 작은 이의 기쁨 |1|  2010-10-30 권수현 3214 0
59617 내 양들을 찾으러 왔다 [착한 목자]   2010-10-30 장이수 3211 0
60272 "할렐루야"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11-27 김명준 3216 0
62916 양심(conscience)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|3|  2011-03-19 소순태 3211 0
640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11-04-28 주병순 3213 0
64275 영광 - 용어 정의(definition) 외 |6|  2011-05-07 소순태 3214 0
64506 5월 16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6 방진선 3211 0
64764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27 김중애 3211 0
65296 6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9,4 |2|  2011-06-17 방진선 3211 0
6606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8   2011-07-18 김용현 3213 0
66800 아! 사람아 |2|  2011-08-17 이재복 3212 0
6696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4   2011-08-24 김용현 3210 0
6726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1-09-05 주병순 3212 0
67474 이미 무법의 신비는 작용하고 있다 [불의한 강의]   2011-09-14 장이수 3210 0
67713 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   2011-09-24 장이수 3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