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61 5명의 사형수 |8|  2005-12-14 노병규 1,08917 0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4 노병규 92810 0
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.. |13|  2005-12-14 조경희 8127 0
14157 십자가의 성 요한   2005-12-14 김선진 8762 0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  2005-12-14 주병순 7471 0
14155 ▶말씀지기>12월14일 우리가 활기차고 기대에 찬 믿음으로 나아갈 때   2005-12-14 김은미 8162 0
14154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  2005-12-14 양다성 8951 0
14153 "마음-눈-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13 김명준 8324 0
14152 맛있당...ㅎㅎㅎ |1|  2005-12-13 김광일 7843 0
14151 종말의 표상 |8|  2005-12-13 이인옥 8447 0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  2005-12-13 장병찬 8291 0
14149 대박인생을 위한 3B   2005-12-13 장병찬 7620 0
14147 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  2005-12-13 이순의 1,0133 0
34803 Re: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  2008-03-25 이순의 5460 0
14146 (424) 꼬리모음 - 첫눈 내릴 무렵   2005-12-13 이순의 1,3172 0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05-12-13 양다성 7181 0
14144 예스맨, 노맨,   2005-12-13 박규미 9373 0
14143 멈춰 버린 자동차 |1|  2005-12-13 노병규 87811 0
141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3 박종진 7462 0
14141 죄인임을 아는 사람 |1|  2005-12-13 정복순 7062 0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  2005-12-13 김은미 8942 0
1413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|9|  2005-12-13 황미숙 1,00012 0
14138 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다섯째 날) |11|  2005-12-13 조영숙 95712 0
14136 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  2005-12-13 곽두하 7191 0
14135 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|2|  2005-12-13 양승국 1,05211 0
1413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3 노병규 1,0858 0
14133 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|5|  2005-12-13 조경희 8685 0
14132 기다리게 하소서 |1|  2005-12-13 노병규 6885 0
14131 참회의 대화 축제   2005-12-13 김선진 8002 0
14130 친구 |2|  2005-12-13 김성준 7035 0
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. |6|  2005-12-13 유낙양 82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