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06 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  2005-12-28 주병순 6041 0
14505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  2005-12-28 양다성 5941 0
14504 갈등   2005-12-27 김광일 6241 0
14503 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27 김명준 6501 0
14502 (430) 경배 드리세 - 2   2005-12-27 이순의 6863 0
14501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  2005-12-27 장병찬 7212 0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  2005-12-27 장기항 6381 0
14499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  2005-12-27 장기항 6940 0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  2005-12-27 노병규 7126 0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05-12-27 양다성 6212 0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  2005-12-27 김은미 6192 0
1449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7.너 자신을 알라 |3|  2005-12-27 박종진 8513 0
14494 아버지! 제 영혼의 생일 선물을 꼭 주세요!   2005-12-27 임성호 7790 0
14493 [아침편지]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?   2005-12-27 노병규 7297 0
14492 참된 직관력   2005-12-27 정복순 6386 0
14491 영혼의 어둔 밤! |5|  2005-12-27 황미숙 86711 0
1449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7 노병규 9306 0
14489 조우 |1|  2005-12-27 김성준 6861 0
14488 12월 27일-깨달음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  2005-12-27 조영숙 1,4427 0
14487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  2005-12-27 주병순 1,3631 0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  2005-12-27 양다성 9541 0
14483 어머니께로...   2005-12-26 김광일 1,1413 0
14482 "진실과 정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26 김명준 1,0543 0
14481 사랑으로 살게하소서 -글-김윤진   2005-12-26 원근식 1,1491 0
14480 성체 조배 때에   2005-12-26 장병찬 9470 0
14479 (429) 경배드리세. - 1 |3|  2005-12-26 이순의 1,7165 0
14478 봉사자 |10|  2005-12-26 이인옥 9536 0
144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5-12-26 양다성 6151 0
14476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  2005-12-26 노병규 7337 0
14475 [아침편지]아름다운 감동   2005-12-26 노병규 85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