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81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1-11-12 주병순 3212 0
69389 1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-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  2011-12-04 권수현 3211 0
69406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/펌   2011-12-04 이근욱 3211 0
69497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1-12-08 주병순 3212 0
70037 "고요한 밤, 거룩한 밤"은 누가 작곡한 것인가?   2011-12-30 유웅열 3211 0
70472 “보라, 하늘이자 별이신 주님을!”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1-15 김명준 3217 0
70855 [생명의 말씀] 이게 어찌 된 일이냐? - 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  2012-01-29 권영화 3211 0
71368 퇴행하는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   2012-02-21 진장춘 3210 0
7194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2-03-20 주병순 3211 0
72329 ♡ 오직 하느님만이 ♡   2012-04-07 이부영 3213 0
72476 4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9-15 묵상/ 고정관념   2012-04-14 권수현 3212 0
7286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12-05-05 주병순 3212 0
74199 "적대에서 환대로"   2012-07-06 유웅열 3211 0
75014 8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4,38   2012-08-20 방진선 3211 0
76119 아침의 행복 편지 50   2012-10-13 김항중 3213 0
76317 ♡ 과학세계는 하느님을 인정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? ♡   2012-10-22 이부영 3212 0
76813 성경 본문의 무오성 - 성 아우구스티노 |1|  2012-11-13 소순태 3211 0
77397 정(情, passions)들의 구분 |4|  2012-12-10 소순태 3212 0
77543 기뻐하십시오. '12.12.16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2-12-16 김명준 3214 0
77560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  2012-12-17 방진선 3211 0
782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13-01-14 주병순 3211 0
79377 하느님 앞에 만민은 평등하다 -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주님- 2013.3 ...   2013-03-04 김명준 3217 0
79524 사순 제4주일 |1|  2013-03-10 조재형 3217 0
79611 우리 민족은 예수님의 심정에 공감 |1|  2013-03-13 이기정 3211 0
80461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13-04-14 주병순 3211 0
80964 그릇된 생각   2013-05-04 김중애 3211 0
81104 때론 진통의 세월도 있겠지요. |1|  2013-05-09 이기정 3214 0
81155 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 |1|  2013-05-11 이기정 3214 0
83086 Re: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   2013-08-04 송태형 550 0
81156 5월12일(일) 주님 승천 대축일,聖女플라비아 님등   2013-05-11 정유경 3211 0
8141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꼴찌 ...   2013-05-21 주병순 3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