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28 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|2|  2005-12-13 주병순 7941 0
14127 낙타와 말 |4|  2005-12-13 이인옥 7936 0
14126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   2005-12-13 양다성 9940 0
14124 심부름 갑시다! |1|  2005-12-12 김광일 8813 0
14123 늘 그렇게   2005-12-12 윤용일 8950 0
14122 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  2005-12-12 노병규 8735 0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  2005-12-12 장병찬 7473 0
14120 독선   2005-12-12 장병찬 8142 0
1411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2|  2005-12-12 양다성 8272 0
14118 가난을 기다림/ 퍼옴   2005-12-12 정복순 7673 0
14117 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 |2|  2005-12-12 박규미 6884 0
14116 우주 만물의 신성함   2005-12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9682 0
14115 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12-12 김명준 1,0017 0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  2005-12-12 김은미 9095 0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  2005-12-12 정복순 7612 0
1411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|1|  2005-12-12 곽두하 7832 0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 |10|  2005-12-12 조영숙 1,0807 0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  2005-12-12 양승국 1,20112 0
141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12 박종진 8483 0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  2005-12-12 김선진 7482 0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  2005-12-12 조경희 8536 0
14103 어머니 당신 |3|  2005-12-12 김성준 9412 0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  2005-12-12 주병순 9831 0
14101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  2005-12-12 양다성 6561 0
14100 모르겠소! |9|  2005-12-11 이인옥 9127 0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  2005-12-11 장병찬 7334 0
14098 당신은 사명자입니다   2005-12-11 장병찬 7745 0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  2005-12-11 양다성 7271 0
14096 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   2005-12-11 김은미 8483 0
14093 주님 맞이 준비로   2005-12-11 박규미 8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