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74 하느님의 자비를 나누는 하루!   2005-12-26 임성호 6813 0
14473 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   2005-12-26 정복순 6232 0
14472 아가님! 예수님!   2005-12-26 박규미 6521 0
14470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   2005-12-26 김은미 5872 0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  2005-12-26 조영숙 7296 0
1446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6.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1|  2005-12-26 박종진 6566 0
144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6 노병규 6707 0
14466 조용히 머물러   2005-12-26 김성준 5471 0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  2005-12-26 주병순 7701 0
14464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  2005-12-26 양다성 7001 0
14463 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   2005-12-25 박규미 7452 0
14462 그 당당함, 그 거칠 것 없음 |11|  2005-12-25 양승국 1,08814 0
14471 Re: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|2|  2005-12-26 조영숙 8136 0
14460 불리한 조건에서 꿈을 이루는 법   2005-12-25 장병찬 7318 0
14459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  2005-12-25 장병찬 6202 0
14458 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5-12-25 김명준 7682 0
14457 "예수 성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5 김명준 6852 0
14454 ☆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  2005-12-25 양다성 7053 0
14453 ▶말씀지기>12월 25일 우리 안에 오심을 찬송합니다!   2005-12-25 김은미 6743 0
14452 당신 오셨네. |2|  2005-12-25 김성준 6635 0
14451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|3|  2005-12-25 노병규 74712 0
144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5 노병규 6615 0
14449 축☆성탄♡기쁨으로 찬양 ♡   2005-12-25 임숙향 6591 0
14448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? |1|  2005-12-25 노병규 6935 0
14447 우리 님들께 감사 메세지 보내드립니다. |4|  2005-12-25 유낙양 6403 0
14446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마굿간 |1|  2005-12-25 김선진 7422 0
14445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  2005-12-25 주병순 7361 0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  2005-12-25 조영숙 8386 0
14443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  2005-12-25 양다성 6701 0
14442 괜찮아! |7|  2005-12-25 양승국 1,20913 0
14441 은총만으로 |2|  2005-12-25 박규미 5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