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96 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   2005-12-11 김은미 8483 0
14093 주님 맞이 준비로   2005-12-11 박규미 8810 0
14092 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11 김명준 7394 0
14091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   2005-12-11 김선진 7681 0
14088 앙망   2005-12-11 김성준 6411 0
14087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|2|  2005-12-11 주병순 7741 0
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  2005-12-11 양다성 7041 0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  2005-12-10 양승국 95211 0
14080 당신은 누구요? |4|  2005-12-10 이인옥 6816 0
14079 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 |3|  2005-12-10 조영숙 6816 0
14078 정직한 기도   2005-12-10 장병찬 6632 0
14077 아름다운 신앙들4   2005-12-10 장병찬 6542 0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05-12-10 양다성 7121 0
14072 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 ... |7|  2005-12-10 유낙양 69411 0
14071 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 |6|  2005-12-10 조영숙 8348 0
14070 "하느님을 찾는 열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10 김명준 7303 0
14069 주님!!!   2005-12-10 박규미 6261 0
14068 모든 것을 준비하신 요한   2005-12-10 김선진 7593 0
14066 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   2005-12-10 김은미 7253 0
1406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10 박종진 6162 0
14063 회개와 겸손   2005-12-10 정복순 7462 0
14062 깨어진 항아리 |2|  2005-12-10 노병규 75611 0
140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0 노병규 7026 0
14059 응답   2005-12-10 김성준 1,0581 0
14058 하느님,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.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 ...   2005-12-10 주병순 5921 0
14057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.   2005-12-10 양다성 7561 0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09 장병찬 8222 0
14054 대림 3주일 "세례자 요한의 증언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09 장병찬 7202 0
14052 달무리   2005-12-09 김광일 7460 0
14051 투덜이 스머프 |2|  2005-12-09 노병규 1,34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