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7 크리스마스 글 현연옥 만민의 구세주   2005-12-24 원근식 9960 0
14435 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  2005-12-24 장병찬 7811 0
14434 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존경스럽습니 ... |4|  2005-12-24 윤숙연 1,0422 0
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! |8|  2005-12-24 이인옥 8707 0
14432 ▶말씀지기>12월 24일 즈카르야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...   2005-12-24 김은미 7231 0
14431 "찬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4 김명준 6063 0
14430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|2|  2005-12-24 양다성 1,0841 0
14429 하늘엔 영광 !!! 땅에는 평화 !!! |2|  2005-12-24 노병규 9263 0
144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5.아이스크림 통에 빠진 개구리 이야기 |4|  2005-12-24 박종진 80310 0
14427 24일-희망가 (어서 오세요)/소화 데레사께(일곱째 날) |10|  2005-12-24 조영숙 9848 0
14426 즈카르야의 노래 |1|  2005-12-24 정복순 8803 0
14423 ♥하늘에 영광! 그의 사랑받는이들의 평화! *주께 찬양하라 *   2005-12-24 임숙향 7742 0
1442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4 노병규 8283 0
14421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  2005-12-24 주병순 1,3571 0
14420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구세주   2005-12-24 김선진 6841 0
14419 성탄 |2|  2005-12-24 김성준 8142 0
14418 (428) 메리 크리스마스 |6|  2005-12-24 이순의 9546 0
14417 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   2005-12-24 양다성 6821 0
14416 '내 자리와 역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2|  2005-12-23 김명준 6114 0
14415 나와는 무관했던 성탄 |5|  2005-12-23 양승국 1,09712 0
14414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  2005-12-23 장병찬 6631 0
14413 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23 장병찬 7791 0
14410 레지나의 이야기 |9|  2005-12-23 박영희 8808 0
14409 세례자 요한의 탄생. |4|  2005-12-23 양다성 7342 0
14408 왜이름이 요한이어야만 하는가?   2005-12-23 노병규 6362 0
14407 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   2005-12-23 임성호 6411 0
14406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며...   2005-12-23 노병규 7453 0
14405 ▶말씀지기>12월 23일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해 |1|  2005-12-23 김은미 8344 0
1440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.마차로 치른 장례식 |2|  2005-12-23 박종진 6146 0
14403 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 |11|  2005-12-23 조영숙 87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