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02 하늘의 영광, 이 땅의 사랑 이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, |12|  2005-12-23 조경희 8104 0
144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3 노병규 7914 0
14400 하느님의 전령사가 전해주는 정보 |2|  2005-12-23 김선진 6693 0
14399 강생 |3|  2005-12-23 김성준 6953 0
14398 *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.   2005-12-23 주병순 6012 0
14397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,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.   2005-12-23 양다성 6122 0
14394 주목받지 못하는 아기 |6|  2005-12-22 이인옥 6976 0
14396 몽소승천 |2|  2005-12-22 이인옥 5424 0
14393 깨끗하게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|2|  2005-12-22 양승국 9399 0
14392 * 크리스마스의 악몽? * |4|  2005-12-22 이현철 1,2206 0
14391 제일 아름다운 마음 |2|  2005-12-22 장병찬 7207 0
14390 아름다운 신앙들5 |3|  2005-12-22 장병찬 6603 0
14389 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   2005-12-22 김은미 7341 0
1438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3|  2005-12-22 양다성 7261 0
14387 자비로운 마음의 결과! |1|  2005-12-22 임성호 6021 0
1438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.편집장에게 걸려온 사건 제보 전화 |1|  2005-12-22 박종진 7806 0
14385 희망속에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립니다   2005-12-22 노병규 6764 0
14384 우리 삶과 기도의 결론 마니피캇(Magnificat) |3|  2005-12-22 양승국 1,30011 0
14383 22일-마리아와 현대여성(새어머니)/소화데레사께(다섯째날) |4|  2005-12-22 조영숙 8617 0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2 노병규 8635 0
1438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를 이땅에 떨어뜨려놓으심은, |8|  2005-12-22 조경희 7273 0
14379 전능하신 분의 큰 일   2005-12-22 김선진 6541 0
14378 임마누엘 |3|  2005-12-22 김성준 7273 0
14376 역전 드라마 |9|  2005-12-22 이인옥 7905 0
14377 무염시태   2005-12-22 이인옥 6523 0
14375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  2005-12-22 주병순 7591 0
14374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   2005-12-22 양다성 6341 0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  2005-12-22 이순의 8106 0
14372 "연인이자 친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21 김명준 7753 0
14368 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   2005-12-21 유대영 7460 0
14367 찬미 예수님   2005-12-21 유대영 7140 0
14366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  2005-12-21 장병찬 7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