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15 선행 |4|  2005-12-08 김성준 7272 0
14014 "너 어디 있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08 김명준 7182 0
14012 (펌) 가슴으로 느껴라.   2005-12-08 곽두하 6441 0
14011 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.   2005-12-08 권영화 8283 0
14010 ▶말씀지기>성모님을 공경하는 최상의 길을 알고 싶으세요? |1|  2005-12-08 김은미 8325 0
14009 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♣   2005-12-08 노병규 8084 0
14008 어렵게 한발을 뗄때, 어머니께 청합니다 |10|  2005-12-08 조경희 7823 0
140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8 노병규 8875 0
14006 위대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|1|  2005-12-08 김선진 7372 0
1400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{ 찬미가 }   2005-12-08 주병순 7581 0
14003 저 앞에 있는 초 가져가도 되나요?   2005-12-07 송규철 7914 0
14002 "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5-12-07 김명준 6441 0
14000 성직자들의 거울   2005-12-07 장병찬 8713 0
13999 개구리의 기도   2005-12-07 장병찬 9163 0
13998 예수님의 마음   2005-12-07 박규미 8561 0
13997 은총 |3|  2005-12-07 김성준 8871 0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  2005-12-07 노병규 90711 0
13995 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|8|  2005-12-07 박영희 7315 0
13994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4|  2005-12-07 양다성 6831 0
13993 ▶말씀지기> 당신 아들을 보내주셨기에 저의 짐은 가볍습니다. |1|  2005-12-07 김은미 6802 0
13992 ♣12월 7일 야곱의 우물-틀에서 벗어나야/신앙 ♣ |4|  2005-12-07 조영숙 8838 0
13991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|5|  2005-12-07 양승국 1,00915 0
13990 (펌) 겨울 장대비 속 우산 하나가 되어   2005-12-07 곽두하 5611 0
1398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7 박종진 6202 0
13988 십자가를 지고   2005-12-07 정복순 8130 0
13987 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  2005-12-07 조경희 9759 0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07 노병규 9006 0
13985 주님은 우리 고통의 짐을 덜어주신다 |5|  2005-12-07 김선진 6915 0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  2005-12-07 주병순 8781 0
13983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   2005-12-07 양다성 7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