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66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2-07-31 주병순 3202 0
75175 낙타 #[가대림2복음] #[연중20화복음] #[연중21화복음] #[나연 ... |3|  2012-08-29 소순태 3201 0
75188 8월29일 수요일 묵상...   2012-08-29 이완순 3202 0
75772 가톨릭 교회가 가톨릭/보편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? |1|  2012-09-26 소순태 3203 0
76033 10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6,71   2012-10-09 방진선 3200 0
77114 ㅁㅁㅁㅁ 허밍1   2012-11-27 정유경 3201 0
77119 11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계시 3,8   2012-11-28 방진선 3201 0
77238 존재론적 복음 선포 '12.12.3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2-03 김명준 3206 0
77322 12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3, 12   2012-12-07 방진선 3200 0
77462 1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, 3   2012-12-13 방진선 3201 0
77646 보편적 사랑과 보편적 복지의 분별 [神의 선택]   2012-12-20 장이수 3201 0
77754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/ 이채시인   2012-12-24 이근욱 3201 0
77794 1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4   2012-12-26 방진선 3201 0
77836 재벌 되기라는 암에 이 사회는 죽어갑니다. |1|  2012-12-27 이기정 3203 0
77941 신(神)을 인정해야 사람의 정신(精神)도 인정 |2|  2013-01-01 이기정 3205 0
78076 세상일도 모르면 놀라는데 초자연의 일이라면 |1|  2013-01-07 이기정 3205 0
78377 시편의 주요말씀(1부) |1|  2013-01-22 박종구 3202 0
78433 충서(忠恕)란? |1|  2013-01-24 소순태 3202 0
78580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(1테살로니카2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3-02-01 장기순 3205 0
78655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3-02-04 주병순 3201 0
78761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3-02-08 주병순 3201 0
79266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   2013-02-28 김중애 3201 0
79714 빛이 존재하는 한 그 어둠은/신앙의 해[117]   2013-03-18 박윤식 3201 0
79731 나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3-03-18 주병순 3201 0
80616 웃음을 선물로 드리세요   2013-04-20 유웅열 3205 0
80682 4월23일(화) 우디네의 聖女 헬레나 님   2013-04-22 정유경 3202 0
80765 <내맡긴영혼은>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-이해욱신부 |2|  2013-04-26 김혜옥 3201 0
81338 그분께서 성령을 주시다 [성령을 따르는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것]   2013-05-18 장이수 3201 0
81602 태아는 모태의 벽을 넘어 |1|  2013-05-30 이기정 3202 0
81646 '지금 이 순간'의 의미는 '은총' ! |1|  2013-06-01 김영범 32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