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  2005-12-07 주병순 8781 0
13983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   2005-12-07 양다성 7411 0
13982 ♣ 가시나무 ♣ |1|  2005-12-06 노병규 9024 0
13981 멍에   2005-12-06 김광일 9790 0
13980 ▶12월 6일 말씀지기> 왜 우리는 기도할 때.... |1|  2005-12-06 김은미 6622 0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6 김명준 7272 0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  2005-12-06 장병찬 8172 0
13977 기도에 관한 명언들 |2|  2005-12-06 장병찬 1,1433 0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  2005-12-06 양다성 9491 0
13974 위로 받으소서 |1|  2005-12-06 박규미 8553 0
13973 비제/하느님의 어린양 (Bizet/Agnus Dei)   2005-12-06 노병규 1,1723 0
13972 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 |23|  2005-12-06 조영숙 1,27512 0
13971 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   2005-12-06 김병철 8153 0
13970 나는 한 마리 양   2005-12-06 정복순 7551 0
1396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2-06 박종진 8183 0
13968 묵상, 이렇게 해 보세요! |8|  2005-12-06 황미숙 1,0967 0
13967 (펌)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  2005-12-06 곽두하 7571 0
13966 아가야! |3|  2005-12-06 김성준 7401 0
139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6 노병규 1,0245 0
13964 용서의 기쁨   2005-12-06 노병규 1,2360 0
13963 목자이신 주님의 품에서 자주 이탈하는 양입니다 |4|  2005-12-06 조경희 7894 0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  2005-12-06 김선진 6912 0
13961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.   2005-12-06 주병순 7001 0
13960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신다.   2005-12-06 양다성 6801 0
13958 ♡ 어느 신부님의 눈물 ♡ |3|  2005-12-05 노병규 99611 0
13957 인생 마무리 잘하기 |1|  2005-12-05 장병찬 7704 0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  2005-12-05 양다성 7621 0
13955 우리를 가로막는 것들... |2|  2005-12-05 노병규 9705 0
13954 내 마음에..... |1|  2005-12-05 조송자 7361 0
13953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.   2005-12-05 주병순 66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