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29 인정받고 싶은 욕구 |10|  2005-12-20 황미숙 1,14313 0
14328 성탄 편지지   2005-12-20 노병규 9993 0
14330 Re:성탄 편지지   2005-12-20 박상준 4991 0
1432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0 노병규 9636 0
14324 저는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|8|  2005-12-20 조경희 8255 0
14323 천사를 본 마리아 |2|  2005-12-20 김선진 7555 0
14322 |3|  2005-12-20 김성준 7134 0
14320 예! |4|  2005-12-20 이인옥 7818 0
14321 Fiat |2|  2005-12-20 이인옥 6105 0
14319 * 주님께서 들어가시니, 주님께서는 영광의 임금이시다.   2005-12-20 주병순 6582 0
14318 아멘.   2005-12-20 김광일 6722 0
1431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05-12-20 양다성 8592 0
14314 주님의 뜻인데 어쩌겠어요?   2005-12-19 양승국 88312 0
14313 비타민   2005-12-19 홍영임 9040 0
14311 "태몽과 태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19 김명준 7202 0
14310 기도를 어떻게?   2005-12-19 박규미 7711 0
14309 아가야! |4|  2005-12-19 이인옥 9346 0
14308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3|  2005-12-19 양다성 6582 0
14307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일!   2005-12-19 임성호 6372 0
14306 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 |2|  2005-12-19 노병규 9575 0
14305 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   2005-12-19 곽두하 7651 0
14302 세례자 요한   2005-12-19 김선진 7685 0
143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2-19 박종진 7252 0
14300 ▶말씀지기>12월 19일 저의 불신마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  2005-12-19 김은미 6694 0
14299 그냥 모든 것을 맡기고 나니 |5|  2005-12-19 양승국 1,05213 0
14298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이 세상에서! |6|  2005-12-19 황미숙 8406 0
14297 19일-하느님의 선물/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(둘째날) |10|  2005-12-19 조영숙 8268 0
14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9 노병규 8518 0
14295 내눈과 주님의 눈에는 가장 값진 보물 |6|  2005-12-19 조경희 7004 0
14294 가정 동산 |2|  2005-12-19 김성준 7163 0
14293 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 ... |2|  2005-12-19 주병순 6993 0
14292 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05-12-19 양다성 70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