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50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5 김명준 7051 0
13949 평범함의 은총, 평범함의 행복 |7|  2005-12-05 양승국 1,26914 0
13948 ♣ 12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 ♣ |8|  2005-12-05 조영숙 9418 0
13947 나의 믿음   2005-12-05 정복순 7082 0
13946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|1|  2005-12-05 김선진 6973 0
13945 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  2005-12-05 노병규 7415 0
13944 기원 |3|  2005-12-05 김성준 6722 0
139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5 노병규 8235 0
13942 아직 못찾았구나. 내가 도와줄께, 내손 잡고 다시 일어나거라 |7|  2005-12-05 조경희 1,0204 0
13941 (펌) "우물쭈물 대다가 내 그럴 줄 알았다."   2005-12-05 곽두하 1,0410 0
13940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.   2005-12-05 양다성 6521 0
13939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4|  2005-12-04 장병찬 8133 0
13938 더 나은 삶을 살아왔는가?   2005-12-04 장병찬 7411 0
13937 (423)첫눈 |2|  2005-12-04 이순의 7882 0
13936 You Raise Me Up   2005-12-04 노병규 6212 0
13934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|1|  2005-12-04 양다성 7571 0
13933 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아라.   2005-12-04 양다성 7431 0
13931 소나무   2005-12-04 이재복 9100 0
13930 "주님의 길을 닦아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04 김명준 9960 0
13929 인권주일   2005-12-04 박규미 8890 0
13928 그럼, 언제 주님의 길이 보입니까? |1|  2005-12-04 노병규 7728 0
13926 ♣ 1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내적 힘으로/긴 문턱 ♣ |3|  2005-12-04 조영숙 7355 0
13925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  2005-12-04 정복순 1,0350 0
13924 아름다운 신앙들3   2005-12-04 장병찬 9550 0
13923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우리   2005-12-04 김선진 7101 0
13922 첫 눈 |3|  2005-12-04 김성준 6992 0
1392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4 노병규 7995 0
13920 ☆ 주님,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,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.   2005-12-04 주병순 6531 0
13918 에프엠대로 사는 수도자 |7|  2005-12-04 양승국 1,21814 0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  2005-12-03 김민경 87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