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91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! |3|  2005-12-18 노병규 8167 0
14290 성급함   2005-12-18 김광일 7692 0
14287 비타민 |2|  2005-12-18 홍영임 8360 0
1428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3|  2005-12-18 양다성 6452 0
14285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  2005-12-18 장병찬 9020 0
14284 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   2005-12-18 장병찬 9354 0
14283 판공을 앞두고 삶을 되돌아보며....   2005-12-18 노병규 8798 0
14282 주님의 종입니다   2005-12-18 정복순 7251 0
14281 삭제된 게시물입니다.   2005-12-18 심민선 85011 0
14312 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   2005-12-19 김동순 4204 0
14277 세 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구원의 역사 탄생   2005-12-18 김선진 6411 0
14276 탄생의 기쁨   2005-12-18 박규미 7421 0
14275 "저는 주님의 종입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18 김명준 1,1713 0
14274 마에스터 에카르트의 가르침에서...... |1|  2005-12-18 양형식 9382 0
14272 ♧ 보라 젊은 여인이   2005-12-18 박종진 7281 0
14271 ▶말씀지기>12월 18일 하느님의 가장 큰 소원이란 ...   2005-12-18 김은미 5412 0
14270 성탄의 의미 |1|  2005-12-18 노병규 6854 0
14268 12월18일 야곱의 우물-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(첫째 날) |8|  2005-12-18 조영숙 9458 0
142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18 노병규 7946 0
14266 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요. |23|  2005-12-18 유낙양 1,0457 0
14265 길이 열려 있습니다.   2005-12-18 김성준 7880 0
14264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  2005-12-18 주병순 7191 0
14262 당신을 기다립니다   2005-12-18 노병규 7653 0
14259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3|  2005-12-17 양다성 8461 0
14258 다시 생각하는 신앙   2005-12-17 장병찬 9480 0
14257 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   2005-12-17 장병찬 8391 0
14256 [성화] 지거 쾨더 신부의 거룩한 그림/ 퍼옴   2005-12-17 정복순 1,9572 0
14255 오늘의 영성의 샘물/퍼옴   2005-12-17 정복순 7191 0
14254 대림4주<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>   2005-12-17 원근식 1,1812 0
14253 기쁜 소식의 서두 |2|  2005-12-17 이인옥 7495 0
14252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|1|  2005-12-17 박규미 7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