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18 에프엠대로 사는 수도자 |7|  2005-12-04 양승국 1,21814 0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  2005-12-03 김민경 8772 0
1391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6|  2005-12-03 양다성 7941 0
13914 제자직분   2005-12-03 박규미 7901 0
13913 (펌) 낙엽   2005-12-03 곽두하 1,1360 0
1391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03 박종진 8166 0
13911 사제여 그대는 누구인가 |2|  2005-12-03 노병규 1,22810 0
13910 12월3일 야곱의 우물-선교의 시작/선교는 자신을 나누는 것 |10|  2005-12-03 조영숙 1,2576 0
13909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03 장병찬 9312 0
13908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  2005-12-03 장병찬 6842 0
13907 "복음 선포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5-12-03 김명준 7761 0
13905 '예수님의 모습'   2005-12-03 노병규 7404 0
13904 그대가 매일 미사 경본을 덮을 때마다 |5|  2005-12-03 양승국 99510 0
139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03 노병규 9226 0
13901 하느님의 말씀을 온누리에 |1|  2005-12-03 김선진 7823 0
13900 나무   2005-12-03 김성준 8101 0
13899 생활하는 거룩한노래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노래선물*   2005-12-03 임숙향 9771 0
13898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  2005-12-03 주병순 7931 0
13897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  2005-12-03 양다성 7051 0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  2005-12-02 장병찬 8632 0
13895 (422) 109일 동안의 기도를 마치며 |4|  2005-12-02 이순의 1,0378 0
13894 이중성을 버리는 것 |1|  2005-12-02 노병규 1,11111 0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  2005-12-02 양다성 9741 0
13892 님은 사랑뭉치   2005-12-02 박규미 8031 0
13891 제 영혼의 어둠은, 당신의 빛에 사라집니다 |4|  2005-12-02 조경희 9904 0
13890 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|5|  2005-12-02 박영희 9585 0
13889 흔적 |1|  2005-12-02 이재복 8283 0
13888 "하느님의 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12-02 김명준 7994 0
13887 12월2일 야곱의 우물-다가가는 용기/살레시오수도원 미사초대장 |5|  2005-12-02 조영숙 9449 0
13886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|1|  2005-12-02 정복순 7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