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51 (펌) 자반고등어   2005-12-17 곽두하 7940 0
14250 17일-나를 위해서…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아홉째날) |4|  2005-12-17 조영숙 1,1343 0
14249 ▶말씀지기>12월 17일 혼돈과 슬픔이 있는 곳에 평화의 도구로 쓰고자   2005-12-17 김은미 7931 0
14248 겨울 산 |3|  2005-12-17 김성준 6521 0
14247 "하느님 무대 위에서의 나의 배역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5-12-17 김명준 7293 0
1424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2-17 박종진 6905 0
14245 주님은 오십니다   2005-12-17 정복순 6946 0
14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17 노병규 8695 0
14242 인성을 갖추신 예수 그리스도 |1|  2005-12-17 김선진 6673 0
14241 주님 나라에 정의가 꽃피게 하소서. 큰 평화가 영원히 꽃피게 하소서.   2005-12-17 주병순 6311 0
14239 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.   2005-12-17 양다성 7501 0
14238 상처 입은 독수리의 비상 |4|  2005-12-16 양승국 98613 0
14237 산으로...   2005-12-16 김광일 6502 0
14235 대림 4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16 장병찬 8031 0
14234 대림 4주일 "예수 탄생의 예고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16 장병찬 6131 0
14232 "진리의 등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16 김명준 6733 0
14231 「오늘을 위한 기도」   2005-12-16 윤길수 7614 0
14230 등불은 활활 타오르는데... |2|  2005-12-16 이인옥 9454 0
14229 우리 다 함께   2005-12-16 박규미 7232 0
14228 왕따가 되더라도..{펌글]   2005-12-16 노병규 9028 0
14226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 |4|  2005-12-16 양다성 7052 0
14225 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 |2|  2005-12-16 조영숙 7685 0
14224 하느님의 외 아들 예수 그리스도 |2|  2005-12-16 김선진 6883 0
14223 12월의 촛불 기도 |1|  2005-12-16 노병규 8585 0
14222 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증언!   2005-12-16 임성호 8082 0
14221 ▶말씀지기>12월 16일 거룩함은 일생의 여정이라는 사실을..   2005-12-16 김은미 7973 0
1421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6 박종진 7954 0
14218 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 |4|  2005-12-16 양승국 92910 0
14217 어느 소방관의 기도 |2|  2005-12-16 노병규 8869 0
142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16 노병규 90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