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15 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 |16|  2005-12-16 조경희 9269 0
14214 하늘과 지구 |6|  2005-12-16 김성준 6883 0
14213 (펌) 슬픈 웃음 -원시신경외배엽성 휘귀종양 김현영 투병시   2005-12-16 곽두하 8740 0
14212 * 하느님, 민족들이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. 민족들 모두 하느님을 ...   2005-12-16 주병순 7760 0
14211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   2005-12-16 양다성 7521 0
14209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.   2005-12-15 김광일 6281 0
14208 사랑을 담은 충고   2005-12-15 장병찬 7332 0
14207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  2005-12-15 장병찬 7121 0
14206 "하느님과의 우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5-12-15 김명준 8523 0
14204 저 별은 나의 별-여성의 몸(2)   2005-12-15 홍기옥 7522 0
14203 (펌) 낮춤의 아름다움   2005-12-15 곽두하 8010 0
14202 오시는 주님 |3|  2005-12-15 김창선 8124 0
14201 님의 사랑과 자비를 넘어서 |1|  2005-12-15 박규미 7812 0
14200 부끄러운 고백   2005-12-15 노병규 9485 0
14199 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   2005-12-15 임성호 7791 0
14198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|2|  2005-12-15 양다성 6772 0
14197 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   2005-12-15 정복순 7952 0
14196 딸의 선택   2005-12-15 노병규 8185 0
14195 12월15일-그리운 내 얼굴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일곱째 날) |8|  2005-12-15 조영숙 8567 0
1419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5 박종진 6432 0
14190 ▶말씀지기>12월 15일 저를 용감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   2005-12-15 김은미 6652 0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  2005-12-15 황미숙 1,2649 0
14188 [묵상] 지저분한 이야기 |8|  2005-12-15 유낙양 8868 0
14187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|15|  2005-12-15 조경희 1,0617 0
141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  2005-12-15 노병규 9187 0
14185 상실 그리고 회복 |4|  2005-12-15 김성준 7973 0
14183 공짜를 싫어 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 |1|  2005-12-15 김선진 7643 0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  2005-12-15 이인옥 94110 0
14181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  2005-12-15 주병순 7111 0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  2005-12-15 양다성 8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