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438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  2014-01-10 주병순 3191 0
158378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” |2|  2022-10-24 최원석 3193 0
15856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22-11-02 주병순 3190 0
159445 지금을 잘 살아라!   2022-12-12 김중애 3192 0
159566 그분은 다시 오신다.   2022-12-18 김중애 3191 0
159619 마리아, 그 이름에 나를 넣는다. (루카1,26-38) |2|  2022-12-20 김종업로마노 3191 0
160051 [주님 세례 축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1-08 김종업로마노 3191 0
160203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  2023-01-14 장병찬 3190 0
160498 토요일 복음 묵상 |2|  2023-01-28 베드로 3191 0
160706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|1|  2023-02-06 최원석 3192 0
160940 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... |1|  2023-02-16 장병찬 3190 0
161411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0 김종업로마노 3190 0
1615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8,9-14/사순 제3주간 토요일) |2|  2023-03-18 한택규 3191 0
16204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5|  2023-04-08 최영희 3194 0
162212 창세기(18) 노아 언약(言約)과 일반 은혜(恩惠) (창세9:1-1 ... |1|  2023-04-15 김종업로마노 3192 0
162303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|1|  2023-04-19 박영희 3191 0
16258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3-05-02 장병찬 3190 0
164326 ■ 자립을 위한 방법 / 따뜻한 하루[143] |1|  2023-07-18 박윤식 3191 0
165196 별무리....   2023-08-22 이경숙 3190 0
165221 ■ 투자할 것은 삶 그 자체 / 따뜻한 하루[179] |1|  2023-08-23 박윤식 3191 0
165452 자신은 아무런 탈렌트를 받지 않았다는 이들에게 |1|  2023-09-02 김대군 3191 0
1655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은 하느 ... |1|  2023-09-08 이기승 3192 0
166128 ◎묵주기도 성월 |2|  2023-10-01 김중애 3192 0
169319 [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] |2|  2024-01-26 박영희 3196 0
171871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3|  2024-04-26 조재형 3196 0
172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4)   2024-05-24 김중애 3196 0
2708 22 01 14 금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에서 파생한 귀의 기 ...   2023-02-15 한영구 3190 0
51988 "주님의 별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1-04 김명준 3184 0
5470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10-04-09 주병순 3188 0
55133 “주님,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” - 4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4-25 김명준 31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