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46 (424) 꼬리모음 - 첫눈 내릴 무렵   2005-12-13 이순의 1,3192 0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05-12-13 양다성 7221 0
14144 예스맨, 노맨,   2005-12-13 박규미 9393 0
14143 멈춰 버린 자동차 |1|  2005-12-13 노병규 87811 0
141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3 박종진 7472 0
14141 죄인임을 아는 사람 |1|  2005-12-13 정복순 7062 0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  2005-12-13 김은미 8982 0
1413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|9|  2005-12-13 황미숙 1,00012 0
14138 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다섯째 날) |11|  2005-12-13 조영숙 95812 0
14136 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  2005-12-13 곽두하 7191 0
14135 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|2|  2005-12-13 양승국 1,05511 0
1413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3 노병규 1,0868 0
14133 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|5|  2005-12-13 조경희 8685 0
14132 기다리게 하소서 |1|  2005-12-13 노병규 6895 0
14131 참회의 대화 축제   2005-12-13 김선진 8002 0
14130 친구 |2|  2005-12-13 김성준 7045 0
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. |6|  2005-12-13 유낙양 8267 0
14128 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|2|  2005-12-13 주병순 7991 0
14127 낙타와 말 |4|  2005-12-13 이인옥 7936 0
14126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   2005-12-13 양다성 9950 0
14124 심부름 갑시다! |1|  2005-12-12 김광일 8823 0
14123 늘 그렇게   2005-12-12 윤용일 8960 0
14122 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  2005-12-12 노병규 8755 0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  2005-12-12 장병찬 7493 0
14120 독선   2005-12-12 장병찬 8142 0
1411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2|  2005-12-12 양다성 8282 0
14118 가난을 기다림/ 퍼옴   2005-12-12 정복순 7673 0
14117 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 |2|  2005-12-12 박규미 6884 0
14116 우주 만물의 신성함   2005-12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9692 0
14115 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12-12 김명준 1,00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