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21 "말씀의 사람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6-04 김명준 3185 0
56407 그리스도의 빛 , 십자가의 빛 [너희의 빛 , 빛의 자녀] |1|  2010-06-07 장이수 3181 0
56644 풍요의 하느님   2010-06-17 김중애 3181 0
572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0-07-11 주병순 3182 0
58373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1|  2010-09-02 김중애 3181 0
58842 사랑으로 누벼진 일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슴   2010-09-27 김중애 3181 0
59083 군중들 안에서 외치는 아부 [교만] /토요일 |1|  2010-10-08 장이수 3181 0
59918 [내일, 대전] 2010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 |2|  2010-11-12 소순태 3182 0
5992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0-11-13 주병순 3182 0
61181 *"타악퍼포먼스(장구,난타,소리반등,,)방학특강안내!"   2011-01-04 김대영 3181 0
61577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  2011-01-23 김중애 3181 0
63580 4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1,1-4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1-04-10 권수현 3185 0
6426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1-05-07 주병순 3183 0
65149 1. 성스러운 교리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행   2011-06-10 소순태 3181 0
6548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1-06-24 주병순 3181 0
65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1   2011-07-11 김용현 3183 0
66241 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4 박명옥 3181 0
662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5   2011-07-25 김용현 3182 0
66301 7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30,15 |1|  2011-07-27 방진선 3181 0
6675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5   2011-08-14 김용현 3180 0
66785 부르심과 ‘참 나’의 실현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8-16 김명준 3186 0
67025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1-08-26 주병순 3181 0
671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0   2011-08-29 김용현 3181 0
6721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1-09-03 주병순 3181 0
67611 신앙 성숙이 인간 성숙[인간 성숙이 신앙 성숙 아니다]   2011-09-20 장이수 3180 0
6762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09-21 주병순 3182 0
6790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1-10-03 주병순 3182 0
6852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31   2011-10-31 김용현 3182 0
69368 물질적 빈곤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갖자!   2011-12-03 유웅열 3182 0
6937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3   2011-12-03 김용현 31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