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86 기적 같은 일, 천부당만부당한 일   2005-11-27 양승국 1,14814 0
13785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05-11-27 양다성 8741 0
13784 망부석   2005-11-27 노병규 9147 0
13783 깨어 있으시오   2005-11-27 정복순 1,1440 0
13782 ☆ 대림 시기   2005-11-27 주병순 8391 0
13781 ♣ 11월 27일 야곱의 우물 -첫 마음/정채봉 님의 첫 마음 ♣ |3|  2005-11-27 조영숙 9664 0
13780 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   2005-11-27 노병규 8276 0
13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7 노병규 9523 0
13778 교회력으로 본 새해 각오   2005-11-27 김선진 1,1130 0
13777 학수고대 |3|  2005-11-27 김성준 6903 0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  2005-11-27 양다성 7461 0
13775 가을 꼬리밟았네   2005-11-26 이재복 9142 0
13774 우리와 같이 걷고 계시는 예수님   2005-11-26 노병규 8741 0
13773 (420) 꼬리모음 - 수능시험무렵 |3|  2005-11-26 이순의 1,2305 0
1377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마지막회 *   2005-11-26 원근식 1,1230 0
137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  2005-11-26 심민선 1,39014 0
13845 Re: 영명축일과 서품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   2005-11-30 김동순 6274 0
13769 05-11-26 (토) "늘 깨어 기도 하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6 김명준 8111 0
13768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어 있어라.   2005-11-26 양다성 8261 0
13767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|14|  2005-11-26 조영숙 97812 0
1376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26 박종진 7404 0
13765 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1-26 장병찬 1,1005 0
13764 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   2005-11-26 장병찬 7954 0
13763 늘 깨어 기도 하여라   2005-11-26 정복순 7531 0
13761 † 만남의 길 위에서 †   2005-11-26 노병규 7555 0
13760 희망 |2|  2005-11-26 김성준 7352 0
137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6 노병규 8723 0
13758 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   2005-11-26 김선진 9331 0
13757 *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   2005-11-26 주병순 6542 0
13756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 ...   2005-11-26 양다성 7781 0
13755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|5|  2005-11-25 양승국 1,185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