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  2005-12-12 김은미 9095 0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  2005-12-12 정복순 7632 0
1411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|1|  2005-12-12 곽두하 7832 0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 |10|  2005-12-12 조영숙 1,0807 0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  2005-12-12 양승국 1,20212 0
141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12 박종진 8493 0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  2005-12-12 김선진 7492 0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  2005-12-12 조경희 8546 0
14103 어머니 당신 |3|  2005-12-12 김성준 9412 0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  2005-12-12 주병순 9861 0
14101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  2005-12-12 양다성 6571 0
14100 모르겠소! |9|  2005-12-11 이인옥 9137 0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  2005-12-11 장병찬 7334 0
14098 당신은 사명자입니다   2005-12-11 장병찬 7755 0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  2005-12-11 양다성 7271 0
14096 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   2005-12-11 김은미 8503 0
14093 주님 맞이 준비로   2005-12-11 박규미 8810 0
14092 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11 김명준 7414 0
14091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   2005-12-11 김선진 7681 0
14088 앙망   2005-12-11 김성준 6431 0
14087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|2|  2005-12-11 주병순 7761 0
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  2005-12-11 양다성 7041 0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  2005-12-10 양승국 95711 0
14080 당신은 누구요? |4|  2005-12-10 이인옥 6816 0
14079 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 |3|  2005-12-10 조영숙 6816 0
14078 정직한 기도   2005-12-10 장병찬 6642 0
14077 아름다운 신앙들4   2005-12-10 장병찬 6542 0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05-12-10 양다성 7121 0
14072 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 ... |7|  2005-12-10 유낙양 69511 0
14071 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 |6|  2005-12-10 조영숙 83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