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718	미친 결벽 |13|	2005-11-24	황미숙	1,044	8	0
13717	동한거	2005-11-24	김성준	1,161	0	0
13716	† 부부의 기도 † |1|	2005-11-24	노병규	887	6	0
13714	권능을 떨치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|1|	2005-11-24	김선진	692	3	0
13713	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수 있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|4|	2005-11-24	조경희	661	2	0
1371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11-24	노병규	758	5	0
13711	*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	2005-11-24	주병순	646	1	0
13710	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	2005-11-24	양다성	757	1	0
13709	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...	2005-11-23	김광일	794	0	0
13706	알곡과 쭉정이	2005-11-23	장병찬	1,006	4	0
13705	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	2005-11-23	장병찬	813	0	0
13704	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...	2005-11-23	양다성	659	1	0
13703	성당에 다니지 않았으면... |2|	2005-11-23	노병규	1,112	13	0
13702	그를 위해 하루 2시간씩 기도 했습니다 |4|	2005-11-23	양승국	1,227	18	0
13701	[1분 묵상 ] "탕 자"	2005-11-23	노병규	800	3	0
13700	(펌)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	2005-11-23	곽두하	1,252	0	0
13699	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증거/또 다른 예수 |8|	2005-11-23	조영숙	992	5	0
13698	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	2005-11-23	장병찬	723	1	0
13697	개미신앙	2005-11-23	장병찬	717	1	0
13696	생명의 월계관	2005-11-23	정복순	841	0	0
1369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1-23	박종진	652	3	0
13694	주님의 약속을 되새겨 봅니다 |2|	2005-11-23	조경희	851	4	0
1369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23	노병규	931	7	0
13692	나는 ... 나에게 묻습니다.	2005-11-23	노병규	843	5	0
13691	절제	2005-11-23	김선진	826	3	0
13690	굴뚝 |1|	2005-11-23	김성준	825	0	0
13689	* 당신의 세계를 크게 하십시오 |1|	2005-11-23	주병순	737	2	0
13688	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	2005-11-23	양다성	809	1	0
13685	퍼온글 |4|	2005-11-22	조송자	733	0	0
13684	종말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|3|	2005-11-22	노병규	1,035	1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