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99 개구리의 기도   2005-12-07 장병찬 9183 0
13998 예수님의 마음   2005-12-07 박규미 8601 0
13997 은총 |3|  2005-12-07 김성준 8931 0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  2005-12-07 노병규 90811 0
13995 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|8|  2005-12-07 박영희 7325 0
13994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4|  2005-12-07 양다성 6831 0
13993 ▶말씀지기> 당신 아들을 보내주셨기에 저의 짐은 가볍습니다. |1|  2005-12-07 김은미 6812 0
13992 ♣12월 7일 야곱의 우물-틀에서 벗어나야/신앙 ♣ |4|  2005-12-07 조영숙 8838 0
13991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|5|  2005-12-07 양승국 1,01015 0
13990 (펌) 겨울 장대비 속 우산 하나가 되어   2005-12-07 곽두하 5611 0
1398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7 박종진 6202 0
13988 십자가를 지고   2005-12-07 정복순 8130 0
13987 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  2005-12-07 조경희 9769 0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07 노병규 9006 0
13985 주님은 우리 고통의 짐을 덜어주신다 |5|  2005-12-07 김선진 6915 0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  2005-12-07 주병순 8791 0
13983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   2005-12-07 양다성 7421 0
13982 ♣ 가시나무 ♣ |1|  2005-12-06 노병규 9044 0
13981 멍에   2005-12-06 김광일 9800 0
13980 ▶12월 6일 말씀지기> 왜 우리는 기도할 때.... |1|  2005-12-06 김은미 6622 0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6 김명준 7272 0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  2005-12-06 장병찬 8182 0
13977 기도에 관한 명언들 |2|  2005-12-06 장병찬 1,1433 0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  2005-12-06 양다성 9491 0
13974 위로 받으소서 |1|  2005-12-06 박규미 8573 0
13973 비제/하느님의 어린양 (Bizet/Agnus Dei)   2005-12-06 노병규 1,1723 0
13972 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 |23|  2005-12-06 조영숙 1,27712 0
13971 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   2005-12-06 김병철 8153 0
13970 나는 한 마리 양   2005-12-06 정복순 7551 0
1396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2-06 박종진 8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