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015 성체는 마리아의 살이 아니다 [하느님의 빵 / 목요일] |2|  2010-04-21 장이수 3173 0
55939 영성의 단비   2010-05-23 김중애 3171 0
56151 꽃으로 보이나요 |2|  2010-05-29 이재복 3174 0
57079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10-07-05 주병순 3171 0
5862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0-09-16 주병순 3171 0
602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27 김광자 3173 0
62120 모든사람을 이끌어   2011-02-17 김중애 3174 0
62741 성무일도 독서 : 성 이레네오 주교의 ‘이단자를 거슬러’에서   2011-03-12 방진선 3174 0
63067 4월 첫주 배티 은총의 밤 안내   2011-03-24 박명옥 3171 0
63890 4월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7   2011-04-23 방진선 3171 0
63952 4월 2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  2011-04-26 장병찬 3172 0
6407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1-04-30 주병순 3172 0
65051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11-06-07 주병순 3172 0
65349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6-19 박명옥 3172 0
6535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9   2011-06-19 김용현 3171 0
65417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  2011-06-22 주병순 3171 0
65802 7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5,30 |1|  2011-07-07 방진선 3171 0
66160 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 |1|  2011-07-21 방진선 3171 0
6648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3   2011-08-03 김용현 3172 0
66528 하느님의 섭리는 조화를 이루고 계십니다. - (11)   2011-08-05 유웅열 3172 0
67100 교회의 가르침으로 자신을 치료해야 [희다와 검다]   2011-08-29 장이수 3171 0
67391 9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9-11 권수현 3173 0
67395 [생명의 말씀]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- ...   2011-09-11 권영화 3172 0
67610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0 박명옥 3171 0
68193 참 된 가르침 - 윤경재   2011-10-16 윤경재 3171 0
68506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30 박명옥 3171 0
68690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  2011-11-07 유웅열 3172 0
68899 빈 밭   2011-11-15 김문환 3171 0
69298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 28 |1|  2011-12-01 방진선 3170 0
6953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9   2011-12-09 김용현 3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