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6 노병규 1,0245 0
13964 용서의 기쁨   2005-12-06 노병규 1,2370 0
13963 목자이신 주님의 품에서 자주 이탈하는 양입니다 |4|  2005-12-06 조경희 7914 0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  2005-12-06 김선진 6912 0
13961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.   2005-12-06 주병순 7011 0
13960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신다.   2005-12-06 양다성 6801 0
13958 ♡ 어느 신부님의 눈물 ♡ |3|  2005-12-05 노병규 99611 0
13957 인생 마무리 잘하기 |1|  2005-12-05 장병찬 7704 0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  2005-12-05 양다성 7621 0
13955 우리를 가로막는 것들... |2|  2005-12-05 노병규 9735 0
13954 내 마음에..... |1|  2005-12-05 조송자 7391 0
13953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.   2005-12-05 주병순 6701 0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  2005-12-05 박규미 8151 0
13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5 박종진 6632 0
13950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5 김명준 7061 0
13949 평범함의 은총, 평범함의 행복 |7|  2005-12-05 양승국 1,27014 0
13948 ♣ 12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 ♣ |8|  2005-12-05 조영숙 9428 0
13947 나의 믿음   2005-12-05 정복순 7092 0
13946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|1|  2005-12-05 김선진 6973 0
13945 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  2005-12-05 노병규 7425 0
13944 기원 |3|  2005-12-05 김성준 6732 0
139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5 노병규 8235 0
13942 아직 못찾았구나. 내가 도와줄께, 내손 잡고 다시 일어나거라 |7|  2005-12-05 조경희 1,0204 0
13941 (펌) "우물쭈물 대다가 내 그럴 줄 알았다."   2005-12-05 곽두하 1,0420 0
13940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.   2005-12-05 양다성 6521 0
13939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4|  2005-12-04 장병찬 8143 0
13938 더 나은 삶을 살아왔는가?   2005-12-04 장병찬 7411 0
13937 (423)첫눈 |2|  2005-12-04 이순의 7892 0
13936 You Raise Me Up   2005-12-04 노병규 6222 0
13934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|1|  2005-12-04 양다성 7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