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  2005-11-19 양다성 7601 0
13615 천사와 같은 존재   2005-11-19 정복순 8620 0
1361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19 박종진 7268 0
13613 님 그리운 날은 바람도 없지   2005-11-19 이재복 7950 0
13612 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  2005-11-19 김선진 6602 0
13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9 노병규 7993 0
13610 가장 어려운 일/펌글 |1|  2005-11-19 노병규 80713 0
13609 오늘은 나의 것 입니다.   2005-11-19 노병규 7449 0
13608 ☆ 미사의 은총   2005-11-19 주병순 6771 0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  2005-11-19 양다성 6231 0
13606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6회   2005-11-18 원근식 7640 0
13604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  2005-11-18 장병찬 6222 0
13603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  2005-11-18 장병찬 6611 0
13602 지상의 천사들 어린이 |1|  2005-11-18 배지현 6811 0
13601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  2005-11-18 양다성 5633 0
13599 기도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|4|  2005-11-18 노병규 94116 0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  2005-11-18 양승국 1,20819 0
13600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  2005-11-18 이옥 7119 0
135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8 박종진 7745 0
13596 (펌) 한 그루 의자   2005-11-18 곽두하 7061 0
13595 기도하는 집   2005-11-18 정복순 7813 0
13594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성전이란/피에타 ♣ |7|  2005-11-18 조영숙 1,17710 0
13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1-18 노병규 8618 0
13592 [맛과 멋 그리고 성지순례] 강화도 갑곶돈대순교성지 |1|  2005-11-18 노병규 6142 0
13590 은빛 눈같은 은총 |4|  2005-11-18 조경희 8274 0
13589 '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' |1|  2005-11-18 노병규 7205 0
13588 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   2005-11-18 김선진 7262 0
13587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  2005-11-18 주병순 6241 0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  2005-11-18 양다성 7621 0
13584 지옥은 있는가? |5|  2005-11-17 이인옥 7606 0
13582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  2005-11-17 장병찬 6401 0
13581 버려야 할 것   2005-11-17 장병찬 5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