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97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  2005-12-03 양다성 7051 0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  2005-12-02 장병찬 8652 0
13895 (422) 109일 동안의 기도를 마치며 |4|  2005-12-02 이순의 1,0418 0
13894 이중성을 버리는 것 |1|  2005-12-02 노병규 1,11711 0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  2005-12-02 양다성 9811 0
13892 님은 사랑뭉치   2005-12-02 박규미 8041 0
13891 제 영혼의 어둠은, 당신의 빛에 사라집니다 |4|  2005-12-02 조경희 9904 0
13890 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|5|  2005-12-02 박영희 9585 0
13889 흔적 |1|  2005-12-02 이재복 8403 0
13888 "하느님의 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12-02 김명준 8004 0
13887 12월2일 야곱의 우물-다가가는 용기/살레시오수도원 미사초대장 |5|  2005-12-02 조영숙 9469 0
13886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|1|  2005-12-02 정복순 7872 0
1388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2-02 박종진 8614 0
13884 지금, 이 순간, 내 눈 앞에서 이루어지는 구원 |4|  2005-12-02 양승국 1,1349 0
13882 ♡ 아름다운 바보 ♡ |2|  2005-12-02 노병규 8916 0
13881 마음 |2|  2005-12-02 김성준 6863 0
138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02 노병규 1,02011 0
13879 전능하신 분의 업적을 확실하게 믿자 |1|  2005-12-02 김선진 7772 0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  2005-12-02 주병순 9151 0
13877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|2|  2005-12-02 양다성 8311 0
1387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2|  2005-12-01 장병찬 7111 0
13873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  2005-12-01 장병찬 8300 0
13872 예, 주님! |1|  2005-12-01 김광일 7252 0
1387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05-12-01 양다성 7401 0
13870 빈 방 있나요? |5|  2005-12-01 김창선 9994 0
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... /고구마 구워 먹으며... |1|  2005-12-01 노병규 9547 0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  2005-12-01 박규미 8322 0
13867 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 |2|  2005-12-01 양승국 1,20412 0
13866 ♣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부실공사 ♣ |11|  2005-12-01 조영숙 1,1067 0
1386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1 박종진 79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