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63 실천하는 삶   2005-12-01 정복순 9082 0
13862 "반석위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1 김명준 8843 0
13861 (펌) 안무받지 않는 춤   2005-12-01 곽두하 8261 0
13860 겨울 아침   2005-12-01 이재복 7712 0
13859 ♡ 아버지의 유언 ♡ |4|  2005-12-01 노병규 1,0229 0
13858 한번 더 사랑하고, 한번 더 용서하기!!! |6|  2005-12-01 조경희 1,0724 0
13857 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|2|  2005-12-01 김선진 8233 0
138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2-01 노병규 9597 0
13855 해산날 |2|  2005-12-01 김성준 7912 0
13853 임마누엘의 삶   2005-12-01 박규미 1,0040 0
13852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  2005-12-01 주병순 7711 0
13851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  2005-12-01 양다성 7291 0
13850 12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5-11-30 장병찬 1,0150 0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  2005-11-30 장병찬 8313 0
13848 김장 담궈요. |1|  2005-11-30 김광일 7531 0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1-30 김명준 1,0122 0
13846 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|10|  2005-11-30 이순의 1,09510 0
1384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5-11-30 양다성 8411 0
13843 악한 세대   2005-11-30 장병찬 8153 0
13842 "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"   2005-11-30 정복순 9910 0
13840 기쁜 얼굴로 ‘예!’ 하고 일어섭시다 |4|  2005-11-30 양승국 1,26713 0
13839 ♣ 11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내가 체험한 예수님 ♣ |12|  2005-11-30 조영숙 1,18211 0
13838 사람 낚는 어부   2005-11-30 정복순 7122 0
1383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30 박종진 7814 0
13836 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  2005-11-30 김윤홍 9092 0
13835 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 |3|  2005-11-30 조경희 8383 0
13834 일출   2005-11-30 김성준 6922 0
13833 체에서 걸러진 사제들   2005-11-30 김선진 7994 0
13832 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   2005-11-30 주병순 6811 0
13831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.   2005-11-30 양다성 1,2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