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1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7-12 김명준 3171 0
1642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1-23) / 연중 제15주일(농민주일) ... |1|  2023-07-16 한택규 3171 0
16511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8월 1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지속적인 ... |1|  2023-08-19 이기승 3171 0
165229 ■† 12권-107. 십자가가 없는 성덕이란 없다. [천상의 책] / ... |1|  2023-08-24 장병찬 3170 0
165747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3-09-14 장병찬 3170 0
1662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 받은 자 안에는 파견한 이의 ... |1|  2023-10-06 김백봉7 3173 0
167093 '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 |1|  2023-11-06 김중애 3173 0
167261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 |1|  2023-11-12 김중애 3172 0
1677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목숨과도 바꿔서는 안 되는 ... |1|  2023-11-29 김백봉7 3174 0
169100 매일미사/2024년1월19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1-19 김중애 3171 0
169230 1월 23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23 강칠등 3172 0
169252 좋은 땅? |2|  2024-01-24 최원석 3173 0
17149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4|  2024-04-14 조재형 3178 0
2544 21 08 14 토 평화방송 미사 후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...   2022-10-08 한영구 3170 0
55708 독신   2010-05-14 김중애 3161 0
5780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0-08-05 주병순 3161 0
57923 하느님께 대한 매우 선명하고 높은 직관과 느낌   2010-08-10 김중애 3161 0
58196 마르코 복음서 13,32에 대한 교부들의 전통적 해석   2010-08-24 소순태 3162 0
58906 [10월 1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  2010-09-30 장병찬 3163 0
59189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0-10-13 주병순 3161 0
5990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0-11-12 주병순 3161 0
60148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 (준주 성범)   2010-11-21 한성호 3161 0
6041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0-12-03 주병순 3162 0
60738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10-12-17 주병순 3163 0
62598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11-03-07 주병순 3163 0
62942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  2011-03-19 김중애 3161 0
63269 - 성 베르나르도 -   2011-03-31 홍지효 3162 0
63323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1-04-02 주병순 3161 0
6356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1-04-09 주병순 3163 0
64376 5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9 |1|  2011-05-11 방진선 3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