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478	☆ 땅위의 천사 - 사제	2005-11-12	주병순	691	2	0
13477	희망하는 믿음 |1|	2005-11-12	정복순	688	8	0
13476	당신의 가시관 |1|	2005-11-12	권영화	685	6	0
1347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1-12	박종진	669	6	0
13473	[1분 묵상] '우울할 때' |2|	2005-11-12	노병규	772	10	0
13472	하느님의 현존	2005-11-12	장병찬	639	5	0
13471	가장 현명한 일	2005-11-12	장병찬	692	4	0
1347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12	노병규	799	9	0
13469	세련된 지각	2005-11-12	김성준	756	3	0
13467	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지속적인 기도생활	2005-11-12	김선진	784	4	0
13466	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	2005-11-12	양다성	725	2	0
13463	효과 만점인 화살기도 |6|	2005-11-11	양승국	1,614	17	0
13462	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6|	2005-11-11	양다성	848	1	0
13461	(415) 그 신부님하구 나하구 |10|	2005-11-11	이순의	1,087	7	0
13460	영적인 죽음 |2|	2005-11-11	노병규	1,192	13	0
13459	지혜, 슬기, 현명.	2005-11-11	김민경	984	3	0
13458	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	2005-11-11	권영화	844	3	0
13457	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믿습니다	2005-11-11	정복순	772	4	0
13456	(펌) 어머니	2005-11-11	곽두하	748	3	0
13454	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	2005-11-11	김현욱	853	2	0
13455	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	2005-11-11	김현욱	575	1	0
13453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1-11	박종진	694	6	0
13452	오늘 이 시간	2005-11-11	김성준	769	2	0
13451	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|3|	2005-11-11	김선진	940	3	0
13450	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희망과 절망 사이 ♣ |6|	2005-11-11	조영숙	939	11	0
13449	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	2005-11-11	장병찬	798	4	0
13448	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	2005-11-11	장병찬	680	2	0
13447	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	2005-11-11	주병순	805	2	0
13446	[1분 묵상] '어린이들을 바라볼 때'	2005-11-11	노병규	648	5	0
13445	사랑	2005-11-11	이재복	765	2	0
1344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11	노병규	982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