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28 박종진 1,0402 0
13798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   2005-11-28 양다성 7171 0
13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8 노병규 9273 0
13796 오늘은 제게, 눈부신 믿음을 주시어, 이모든것이 그저 기쁘고 즐겁게 하 ... |4|  2005-11-28 조경희 9123 0
13795 여로   2005-11-28 이재복 8761 0
13794 대림 시기   2005-11-28 김성준 9482 0
13793 ♣ 11월 2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믿음의 확신 ♣ |3|  2005-11-28 조영숙 1,06911 0
13792 (펌) 아내가 옆에서 껄껄 거리며 웃는 거예요.   2005-11-28 곽두하 7983 0
13791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3|  2005-11-28 장병찬 7492 0
13790 사도신경 바르게 고백하기   2005-11-28 장병찬 1,1750 0
13789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  2005-11-28 박춘식 9680 0
13788 우리 삶안에 거룩한 노래들*주를 향해*   2005-11-28 임숙향 7101 0
13786 기적 같은 일, 천부당만부당한 일   2005-11-27 양승국 1,14814 0
13785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05-11-27 양다성 8741 0
13784 망부석   2005-11-27 노병규 9147 0
13783 깨어 있으시오   2005-11-27 정복순 1,1450 0
13782 ☆ 대림 시기   2005-11-27 주병순 8401 0
13781 ♣ 11월 27일 야곱의 우물 -첫 마음/정채봉 님의 첫 마음 ♣ |3|  2005-11-27 조영숙 9704 0
13780 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   2005-11-27 노병규 8276 0
13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7 노병규 9533 0
13778 교회력으로 본 새해 각오   2005-11-27 김선진 1,1130 0
13777 학수고대 |3|  2005-11-27 김성준 6903 0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  2005-11-27 양다성 7581 0
13775 가을 꼬리밟았네   2005-11-26 이재복 9162 0
13774 우리와 같이 걷고 계시는 예수님   2005-11-26 노병규 8741 0
13773 (420) 꼬리모음 - 수능시험무렵 |3|  2005-11-26 이순의 1,2305 0
1377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마지막회 *   2005-11-26 원근식 1,1230 0
137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  2005-11-26 심민선 1,39114 0
13845 Re: 영명축일과 서품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   2005-11-30 김동순 6274 0
13769 05-11-26 (토) "늘 깨어 기도 하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6 김명준 8111 0
13768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어 있어라.   2005-11-26 양다성 8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