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740 등경을 거두어 버리신다 [그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다] |5|  2012-09-24 장이수 3162 0
76114 명예, 지위, 돈을 버리고 사람을 추궁해야 사람이 된다(박영식 야고보 ...   2012-10-12 김영완 3163 0
76244 10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56   2012-10-19 방진선 3160 0
76269 "동정심과 정의"-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6)   2012-10-20 유웅열 3161 0
76271 ♡ 왜 하느님을 칭하는 말들이 많습니까? ♡   2012-10-20 이부영 3163 0
7632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/이채 (5백만재생수돌파동영상/화사조랑 ...   2012-10-22 이근욱 3161 0
76605 파티마 예언   2012-11-03 임종옥 3161 0
76676 데살로니카2서의 주요말씀   2012-11-06 박종구 3161 0
76693 베드로의 단죄받을 일? 혹은 비난받을 일? [번역미숙/오류] 갈라티아 ... |3|  2012-11-07 소순태 3161 0
77206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 수 있게 하는 것 [무엇] |1|  2012-12-01 장이수 3160 0
77246 파티마 예언   2012-12-03 임종옥 3160 0
77258 ♡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왜 받았습니까? ... |1|  2012-12-04 이부영 3161 0
77471 루시퍼 라는 이름의 유래와 헷갈림   2012-12-13 소순태 3162 0
7802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  2013-01-05 주병순 3161 0
7823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13-01-15 주병순 3162 0
78389 아침의 행복 편지 127   2013-01-23 김항중 3161 0
78609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빨리 알아차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02 김은영 3161 0
79163 거룩한 변모, 거룩한 용기 [예수님의 사랑 - 좌절] |1|  2013-02-24 장이수 3161 0
79263 3월1일(금) 聖 수이트베르토 님   2013-02-28 정유경 3161 0
793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일 토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02 신미숙 3167 0
79646 사순 제4주간 금요일   2013-03-15 조재형 3163 0
79932 아래 글은 거짓 글입니까, 부정직한 글입니까?   2013-03-25 박윤식 3161 0
79963 꽃동네 15. 사랑보다도 이윤을 먼저 앞세우다 [약보다 독]   2013-03-26 장이수 3160 0
79991 오늘을 사는 나에게 부활은 어떤 삶의 모습일까? |3|  2013-03-28 이정임 3164 0
80108 그저 내가 있는 곳으로 오시는 분   2013-03-31 이기정 3165 0
80161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  2013-04-03 장병찬 3162 0
80488 자연조건인 한계성을 넘는 가르침 |1|  2013-04-15 이기정 3164 0
81001 [번역오류] 표준 가르침??? 혹은 가르침의 표준??? - 로마 6,1 ... |2|  2013-05-05 소순태 3160 0
81054 5월8일(수) 聖女 이다, 聖 데시데라토 님   2013-05-07 정유경 3161 0
81206 좋은 세상향한 일꾼 되도록 기도를 |2|  2013-05-13 이기정 3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