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42 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 ...   2005-11-11 양다성 7423 0
13440 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 |3|  2005-11-10 양승국 1,00512 0
13438 어머니께 저는 죄인 |5|  2005-11-10 김민경 8455 0
13437 파란 나라를 보았니?   2005-11-10 노병규 1,5268 0
13436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5-11-10 양다성 7612 0
13435 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 |11|  2005-11-10 조영숙 88511 0
1343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10 박종진 7197 0
13433 시새움과 야망이 있는 곳에는! |9|  2005-11-10 황미숙 92411 0
13432 맛보기 천국 |1|  2005-11-10 양승국 97112 0
13431 하느님 나라   2005-11-10 정복순 7374 0
13430 (펌) 가을   2005-11-10 곽두하 7082 0
13429 사랑   2005-11-10 이재복 6823 0
13428 믿음의 위대성 |2|  2005-11-10 장병찬 8068 0
13427 기도의 30가지   2005-11-10 장병찬 8096 0
13426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  2005-11-10 김선진 7593 0
13425 [생활묵상] 냄비 |2|  2005-11-10 유낙양 8415 0
134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10 노병규 9348 0
13423 [1분 묵상 ]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  2005-11-10 노병규 8009 0
13422   2005-11-10 김성준 7951 0
13421 * 민감하십시오   2005-11-10 주병순 6936 0
13420 (414)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 |8|  2005-11-10 이순의 1,00410 0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 ...   2005-11-10 양다성 8832 0
13416 마음씨/이재민신부   2005-11-09 정복순 1,0945 0
13415 답답합니다. |3|  2005-11-09 김민경 9012 0
13414 신입신고합니다. |1|  2005-11-09 김민경 7292 0
13413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5-11-09 양다성 7492 0
1341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4회   2005-11-09 원근식 7691 0
13411 주님의 거룩한 성전 |2|  2005-11-09 노병규 9599 0
13409 하느님의 집   2005-11-09 정복순 7132 0
13408 (펌)꽃이 되려거든   2005-11-09 권영화 7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