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67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|14|  2005-11-26 조영숙 97912 0
1376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26 박종진 7404 0
13765 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1-26 장병찬 1,1095 0
13764 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   2005-11-26 장병찬 7954 0
13763 늘 깨어 기도 하여라   2005-11-26 정복순 7551 0
13761 † 만남의 길 위에서 †   2005-11-26 노병규 7565 0
13760 희망 |2|  2005-11-26 김성준 7362 0
137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6 노병규 8723 0
13758 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   2005-11-26 김선진 9331 0
13757 *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   2005-11-26 주병순 6542 0
13756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 ...   2005-11-26 양다성 7791 0
13755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|5|  2005-11-25 양승국 1,18619 0
13754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  2005-11-25 장병찬 8173 0
13752 평소에...   2005-11-25 김광일 6042 0
13751 너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 ... |2|  2005-11-25 양다성 6591 0
13750 가 해를 마무리하며...   2005-11-25 노병규 9629 0
13749 *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   2005-11-25 주병순 7631 0
13748 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 |7|  2005-11-25 조영숙 8976 0
13747 05-11-25 (금) "잃어버린 나를 찾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5 김명준 8702 0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  2005-11-25 노병규 84610 0
13744 평화의 도구   2005-11-25 정복순 9270 0
13743 매사를 좋게, 밝게 바라보십시오 |5|  2005-11-25 양승국 1,38519 0
137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5 노병규 95111 0
13739 영원한 예수님 말씀   2005-11-25 김선진 7241 0
13738 하루중 주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간 |2|  2005-11-25 조경희 8102 0
13737 [사목일기] 하느님 심판대 앞에서 |1|  2005-11-25 노병규 8418 0
13736 세상 |2|  2005-11-25 김성준 7502 0
13735 (펌)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  2005-11-25 곽두하 9360 0
13734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   2005-11-25 양다성 7381 0
13733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8회 *   2005-11-25 원근식 8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