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07 (펌) 아침에 일어나면   2005-11-09 곽두하 7652 0
13406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! |7|  2005-11-09 황미숙 9444 0
13405 교회가 미우면 미울수록 |7|  2005-11-09 양승국 1,36718 0
13404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는 교회다 ♣ |7|  2005-11-09 조영숙 9419 0
13403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  2005-11-09 장병찬 7371 0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  2005-11-09 장병찬 7832 0
134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09 박종진 7903 0
13400 경건한 성전   2005-11-09 김선진 8381 0
1339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9 노병규 7427 0
13398 [ 1분 묵상 ]'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될 때' |1|  2005-11-09 노병규 7054 0
13397 믿음   2005-11-09 김성준 6991 0
13396 *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|1|  2005-11-09 주병순 5961 0
13395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...   2005-11-09 양다성 6941 0
13394 무자비한 주인? |2|  2005-11-08 이인옥 7848 0
13389 기도/퍼옴   2005-11-08 정복순 7881 0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  2005-11-08 양다성 7621 0
13387 * 성실하십시오   2005-11-08 주병순 6902 0
13385 복종을 좋아하여요. |2|  2005-11-08 노병규 1,21313 0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  2005-11-08 최혁주 1,0492 0
13383 감사합니다   2005-11-08 정복순 7772 0
133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8 박종진 7773 0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  2005-11-08 조영숙 90411 0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  2005-11-08 곽두하 6461 0
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|7|  2005-11-08 양승국 1,0887 0
13378 고난의 유익   2005-11-08 장병찬 5753 0
13377 시편11편 묵상 [도망가고 싶을 때]   2005-11-08 장병찬 9084 0
13376 자기 십자가 |1|  2005-11-08 김성준 1,0630 0
133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8 노병규 8006 0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  2005-11-08 노병규 9599 0
13372 하느님의 자녀된 몫   2005-11-08 김선진 6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