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32 (419) 영심씨 고마워요. |6|  2005-11-24 이순의 8577 0
13730 성숙한 신앙인 |1|  2005-11-24 장병찬 8381 0
13729 아름다운 신앙들2   2005-11-24 장병찬 7811 0
13728 춥죠? |3|  2005-11-24 김광일 8383 0
13727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? |2|  2005-11-24 노병규 9017 0
13726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. |4|  2005-11-24 양다성 1,0731 0
13725 묵상플래쉬 / 발자국 |1|  2005-11-24 노병규 9768 0
13724 종말의 시간 |1|  2005-11-24 정복순 1,0670 0
13723 05-11-24 (목) "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" (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05-11-24 김명준 8540 0
13722 05-11-23 (수) "하느님의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5-11-24 김명준 6791 0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  2005-11-24 조영숙 9997 0
13719 (펌) 자동차나 반도체를 먹고 살 수 있을까요? |1|  2005-11-24 곽두하 6362 0
13718 미친 결벽 |13|  2005-11-24 황미숙 1,0448 0
13717 동한거   2005-11-24 김성준 1,1620 0
13716 † 부부의 기도 † |1|  2005-11-24 노병규 8876 0
13714 권능을 떨치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|1|  2005-11-24 김선진 6923 0
13713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수 있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|4|  2005-11-24 조경희 6612 0
1371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1-24 노병규 7615 0
13711 *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   2005-11-24 주병순 6471 0
13710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   2005-11-24 양다성 7581 0
13709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...   2005-11-23 김광일 7950 0
13706 알곡과 쭉정이   2005-11-23 장병찬 1,0064 0
13705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  2005-11-23 장병찬 8130 0
13704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...   2005-11-23 양다성 6591 0
13703 성당에 다니지 않았으면... |2|  2005-11-23 노병규 1,11413 0
13702 그를 위해 하루 2시간씩 기도 했습니다 |4|  2005-11-23 양승국 1,22718 0
13701 [1분 묵상 ] "탕 자"   2005-11-23 노병규 8013 0
13700 (펌)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  2005-11-23 곽두하 1,2550 0
13699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증거/또 다른 예수 |8|  2005-11-23 조영숙 9925 0
13698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  2005-11-23 장병찬 7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