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71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 ...   2005-11-08 양다성 7211 0
13369 장례 미사 |4|  2005-11-07 노병규 1,2688 0
13367 들은 귀 말한 입   2005-11-07 정복순 8836 0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7482 0
13365 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|2|  2005-11-07 노병규 9549 0
13363 성체의 샘   2005-11-07 김성준 7292 0
13362 믿음을 청합시다 |1|  2005-11-07 정복순 7313 0
13360 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|4|  2005-11-07 양승국 1,05813 0
13359 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 |1|  2005-11-07 곽두하 8093 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  2005-11-07 조영숙 89310 0
13357 *갇혀 계신 하느님*   2005-11-07 장병찬 6601 0
13356 시편10편 묵상 [악인]   2005-11-07 장병찬 9501 0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  2005-11-07 김선진 8333 0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7 박종진 1,0413 0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7 노병규 70210 0
13352 성모님께 봉헌하는 33일 준비기도   2005-11-07 노병규 1,3294 0
13351 * 의견을 가지십시오   2005-11-07 주병순 6371 0
13350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,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6191 0
13348 이리 오너라! |1|  2005-11-06 노병규 8659 0
13347 미련한 처녀   2005-11-06 정복순 6801 0
1334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슬기로운 준비 ♣ |6|  2005-11-06 조영숙 82710 0
13345 [1분 묵상] " 내가 본 예수 "   2005-11-06 노병규 7493 0
13344 주님을 뵈옵게 되면   2005-11-06 김선진 6654 0
133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6 노병규 7806 0
13342 잉태   2005-11-06 김성준 6711 0
13341 저기 신랑이 온다. 어서들 마중 나가라 ! |4|  2005-11-06 양다성 6553 0
13340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3회 *   2005-11-06 원근식 9760 0
1333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상팀브르의 토마스 주교님 )   2005-11-06 주병순 7411 0
13338 지혜를 찾는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게 마련이다.   2005-11-06 양다성 7802 0
13337 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주시는 이유   2005-11-05 장병찬 7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