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63 (418)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9|  2005-11-21 이순의 7316 0
13661 나목   2005-11-21 이재복 8071 0
13660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7회 *   2005-11-21 원근식 8980 0
13659 "믿음의 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|1|  2005-11-21 김명준 7812 0
13658 봉헌의 의미 |1|  2005-11-21 노병규 8505 0
13657 하느님의 집팡이/ 퍼옴 |1|  2005-11-21 정복순 7261 0
13656 하느님의 몫   2005-11-21 정복순 6751 0
13655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...   2005-11-21 양다성 6421 0
13654 제사   2005-11-21 김민경 7331 0
13653 [1분 묵상]'아내의 기도' |1|  2005-11-21 노병규 7867 0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  2005-11-21 황미숙 97011 0
13651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  2005-11-21 곽두하 6341 0
1365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21 박종진 6463 0
13649 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 |2|  2005-11-21 양승국 1,04812 0
13648 저의 전부가 되소서   2005-11-21 장병찬 1,0560 0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  2005-11-21 장병찬 8422 0
13646 ♣11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진심으로 자연스럽게♣ |6|  2005-11-21 조영숙 75910 0
13645 남들과 나눌 수 있게 덜어 놓는 내 몫   2005-11-21 김선진 6632 0
13644 로맨틱하신 우리 하느님 |2|  2005-11-21 조경희 7775 0
13643 묘지 |2|  2005-11-21 김성준 6691 0
136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1 노병규 8022 0
13641 '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도' |1|  2005-11-21 노병규 8184 0
13640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  2005-11-21 주병순 6392 0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  2005-11-21 양다성 7991 0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...   2005-11-20 송규철 8662 0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  2005-11-20 양다성 7271 0
13635 (417) 다시 첫 영성체를 한다면 |3|  2005-11-20 이순의 1,1965 0
13634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언제/울엄니 ♣ |5|  2005-11-20 조영숙 8487 0
13633 축복을 받은 사람   2005-11-20 정복순 9520 0
13632 성서 주간   2005-11-20 정복순 8640 0